강추위에 밤새 간간히 눈이 쏟아지더군요!
빙판길에 벌벌 기어 다니다 들어왔습니다.
출근길 조심조심 해야겠습니다.
아마도 출근길 전쟁나지 싶네요`~
설마 오늘같은날 물가에 계신님은 없으시겠지요`~
하긴 저도 작년말 신년 1월 1일 해남쪽 가서 혼자 거시렁 거리다
년말과 새해을 물가에서 보내고 왔는데......
아마 정신이 칠백 오십리 정도 나갔었나 봅니다.
혹 물가에 계신님이 있으시다면 푼수 그만 떨고 일찍들 귀가`~크헉!!
건강 생각 하시면서 여행이라 생각하고 다니시길....
벌써 주일 중반을 치닷고 있습니다.
아침조반 든든히 드시고 또 출발 입니다.
일찌기 출근 하시는분들 환한 미소로 반겨 주어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일케 맨날 자리비워 지성 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검단꽁지님 !
일찍 인나셨습니다 잘 쉬셨는지요?
눈길에 안미끄러지게 조심하면서
힘차게 출쒝~~~~~~~
눈길 조심해서 다니세요`!!
조암지나 기존에도
2시간 근무지가는길!!!
더빨리 달려가고지만~~~휴우우^^; ㅎ
죤하루되세요
노벰버레인님 반갑습니다.
휴가도 보내셨으니 이제 열띰히 근무해서 사모님한테 이쁨 받으셔야죠`~
하긴 평상시에도 잘 하시는거 같은데 모르겠네요`~켁!
식사 맛나게 드시고 움직이세효 ~~^^
푹쉬시다가여 강화수로 뽕치기 함 가보세여
지롱이 미끼로 덩어리 나올겁니다..ㅎㅎ
꽤 피곤했나 봅니다.
오늘은 쉬는 날.
뒹글뒹글 굴러 보렵니다.
이곳은 온천지가 눈으로 덮여 있습니다..
눈이 쌓이는게 좋으니 저는 아직 철이 덜 들었나 봅니다..
출근길
거북이 한마리 추가요!!!
타국땅에서 출
걱정 많았지만
제 리무진이 지금 막
조암터미널에 절 내려줌미더.
아이고!!!!!
생각보다 넘 빨리와서
이젠 다음빠스시간까지 터미널에
쪼그려앉아(-_ど)
발발발....기고 있슴다
골목길 완전 빙판 입니더!
월님들! 조심 조심들 운전하세효!
브레키 밟으믄, 휘익!~돕니다요!
출!~~
간신히 출석합니다.
째리뽕 됬었는데
아즉 띵하이ᆢ취중입니당 ㅋ
편히쉬세요.
사람들 겁나 많아요...ㅠㅠ
오늘도 영하2도나 떨어졌네요ㅠ
추워요ㅠ
순백의 눈을 밟으며
출석 합니다.
오늘도 존하루들되십시요^^
출!!!
길이 많이 미끄럽습니다. 조심하시길..^^
즐거운 하루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