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조찌맞춤한 순서를 적어볼게요.
1. 찌스토퍼를 편납홀더있는곳까지 끝까지내렸습니다.
2.끝까지 내리니 편납홀더가 수조바닥에 닿았구요. 편납가위로 편납을 자르면서 편납홀더와 스위벨이 중간에 뜨면서 케미꽂이딸깍이나 약 한목에서 반목사이 노출되게 하려고했으나 편납홀더만 남아있을거 같아 케미3분에1정도 노출로 했습니다 (편납을 더자르면 약 한목 내지는 반목까지 찌가 올라올것 같았지만편납홀더만 남아있을거 같았고 케미 3분에 2정도노출로도 스위벨은 떠있었습니다)
3. 찌스토퍼를 다시 올려서 스위벨이 바닥에 닿는지 테스트해보니 닿았습니다. 찌 한목정도, 근데 찌세목정도까지는 스위벨 안착상태가 비슷했는데 왜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전 찌를 올리면 올릴수록 스위벨이 더 무거워져서 당줄이 약간 굽을줄알았는데 안그러더라구요.
약10센치올리니 그때서야 당줄이 휘면서 스위벨이 무겁게보일정도로 안착이 됬구요.
제가한 수조 치맞춤 잘한건가요?
수조 찌맞쭘 제가 잘한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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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가 다 올라오고 검정색 케미고무가 모두 보이게만 맞추시면 됍니다
아직 한참 자르셔야 돼요
편납의 여유가 없다면 편납홀더를 더 가벼운 것으로
교체해야 하구요
아니면 찌를 저부력으로 바꾸야 모든 문제가
해결 됍니다~~^^
편납을 세로로만 잘르지마시고, 가로로 1/2자른후 감아 세로로 커팅하시면 홀더만 남는일이 거의
없지안을런지요.
안출하시고 498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