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물지에 대 담구어 봅니다 좋구나
이제 자야쥬..
늘 한결같아...
저거 일인분이 아닌뎅!
또 누구랑 꽝치슝?
저는 맹탕인데.
달랑무 님
대꼬쟁이 님
이박사 님
잡아보니머하노 님
천꿍 님
감사해유 님
대물채비 님
도톨 님
이새벽 맑은물지 수면에 봄비가 내리고
있읍니다
텐트에 정겹게 토닥토닥 떨어지는 빗소리가 새벽잠을 깨워 줍니다
기대 하십시요
킁거
잡아 게시판 메인에 도배 하도록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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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눈이 스르륵 잠깁니다~~~ㅎ
좋은넘으로 상면하십시요~^^
이런날 부대찌게에 이슬이는 환상이지요.
홧팅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