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케비싼지 18.000원씩하네요
그래서 철물점가서
4천원짜리부추낫하나 2천원짜리낫하나 사서
사무실로 직행^^
뚝딱뚝딱 만드는김에 주변정리용낫과
좌대파라솔클램프까지
사무실에딩굴러댕기는것 이것저것줍어봅니다^^
허접한 자작이였습니당ㅋ
용접봉이물먹었던거라 개판으로용접됐네요^^
튼튼하면장땡이죠뭐^^
총재료비6천원의허접한자작품이였습니다ㅜㅜ
부끄부끄







근데 낫이 커서 좀 무겁지 않을까요?
항개만 맹글어주세유 ^^
낫자체는 파는것보다 가볍더라고요^^
전 2만원주고 구입했는데요ㅋㅋㅋ
클램프는 무게가 어느정도인가요?
저의소중한50분을앗아간제품들ㅜㅜ
비슷한가^^;;
별이★★★★★
열혈붕어님이 째려보시면
수초들이 쓰러질 것 같은데...............................(요) ^*@
부럽네요.
저도 클램프 하나 만들어 주세요.ㅠ
환경파괴 중 하나죠....
환경파괴중 하나죠....
18천원짜리보다 너무 약하더군요
해서 다시 돌아 왔습니다
작품에는 별★★★★★입니다
맞 죠? 재주가 좋으십니다.
이늠의 손은 왜 저런거 못하는지..
잘 만드셨네요 ^^ 부러워요...
하지만 전 그거 만들려고 용접기까지 살순 없으니 패스... 이렇게 위안 삼아봅니다...
또하나 낚시의 즐거움이라 생각합니다^^
낚시가게에 머무를땐 엄청 가격이 쎔니다,
낚시꾼은 봉입니다,
이런 취급 받는것이 한스럽습니다,
낚시용품의 거품은 언제 빠질까요?
만들어는지기는하나..
제것보다는 뭐가 못해도 못하고..
시간 소비하고..
어지간하면 그냥 사서쓰는거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