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회원님 하가지 물어보겠읍니다. 오늘 마정낚시터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수초에 낚시대를 넣다보니 앞에 조사님이 처놓은 부들이 가로 누어있어서 수초 제거기로 겉고있는데 관리인이 그냥두고 낚시를 하라고 하네요. 그자리에 넣기 힘들 면 다른 넒은 곳에서. 일명 맹탕에서 낚시하라고 하네요. 수초제거기로 수초하나 건들지 말고 낚시하라고 하는데. 이제건 낚시다녀봐도 수초 제거기 들었다고 하지말라는 낚시터는 첨 봤네요. 마정낚시터에서 낚시할때는 수초제거기 가지고 오지마세요.

그리고
오뎅!!
저같으면 두번다시 마정지는 안갑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