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입니다. 역시 결실의 계절
하우스앞 마당에 서있는 감나무에 홍시가 익어갑니다.
그냥 철퍼덕 낙하하면 귀찮은 존재가 되고마는 홍시!
낚시꾼의 잔꾀를 부려봅니다/
문득 수초제거기가 생각나더군요 .
부랴부랴 양파망 구하여 급조해봅니다
멋진 감 망태로 변신성공
홍시 드시고 싶은분 연락주이소 ㅎㅎ
지나시다 들러시면 따 드리오리다.
가을 구경 쪼매 더하고 낚시가이소
10월 그찐한 감동을 안고 달리는 출조길
안전 운전 하시고 행복한 가을 풍성한 추억을 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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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홍시 묵고잡네요.
야생화 분제 아름다운꽂 사모님은 행복하시겠습니더
사업 날로 번창하시길 빌어드립니다
얼마나 맛있는지 먹어본 사람만 알죠.ㅎ
구경 잘했습니다.
홍시 먹고싶어요~~~
꿀꺽~~~
낫을달아서 장익은걸로만 골라 당기기만하면
요거 요술막대입니다.
ㅎㅎㅎ
감이 아주 먹음직스럽습니다.
어릴때의 추억을 세삼 돌아보게 하는구료.
학교에서 돌아와 책보따리 집어 던지고 바로 감나무로 올라가던 일.
감나무에서 살다시피~~ ㅎㅎㅎㅎㅎㅎ
땡감따서 소금에 찍어묵고 땡감따서 물에 소금풀어 삭혀 먹고~
생각하니 세월의 무상함을 세삼스레 느껴지는군요.
흐르는 시간을 잡을수만 있다면~ 되돌릴수만 있다면~~ㅠ.ㅠ
대단한 아이~뛰~~~~~~~~~~어
유방도 예쁘군 만지면 어떠리 18번지로 보내주세요 ㅎㅎㅎ
음악이 참 잘어울립니다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여기주소는 홍시도 예쁘군 먹어면 디지리 ㅎㅎ
구경잘하고 갑니다~~^^*
맥가이범도 먹고싶군 주시면 먹으리
사진과 노래가 아주 잘어울리네요
엄마~~~~~~~
나도 홍시먹고싶다~~~~~~~~~~~~~~~~~~
..
달라면 줄껀가요?
붕어와춤을님 아이큐가 150은 넘을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통종벌을 몇통 키으시는데
봄에 새끼(분봉)나와서 높은 나무에
앉아 있어 수초제거기로 통을 매달아
받은 적이 생각이 나네여...^^
홍시 먹고잡네여...
침이 절로 꿀꺽 넘어가네요~~~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좋은 팁하나 배우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