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창고 방에서 마음의 수행을 하고있습니다.
진실되고 소박하게 대박을 기원하며 정성스레,,,
또한 급식은 위생에 철저 해야하며, 도구는 최상을
유지해야합니다^^
수행
두바늘채비 / / Hit : 2797 본문+댓글추천 : 4
정성스레 때빼고, 광내면…
라이방이 필요합니다. 썬크링도요 ~
눈밑의 다크서클이 해결해줍니다,,,
어심전심님
누구도 범접 할수없는 신성한 의식이지요~ ㅎ
진작에
때빼고 광내서 모셔 두었습니다
낚수하는 분들
아마도 비스끄리 하지 않을까 싶네요
낚수병입니다
준비 단디하고 계셨다가 날 풀리면 5짜로 확 땡기요.
요사이 바쁘신 규민빠님것
신월동 사랑님 손잡이 갈이도요.
올 겨울 마이 바쁘시겠슴니다.
곰팡이가 낚시대를 잡아먹고 있습니다. ㅡ.,ㅡ
보상은 넉넉하게 합지요...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손질 합니다.
그 시간은 정말 잘 가고 즐겁습니다.
준비된 돼지 킬러 이십니다
낚시대도 주인을 잘만나야함^^;;
저는 1월부터 천천히 하려고요...ㅎㅎ
시간이 없어서 2~3일에 한대씩 합니다~
안산흑붕어님
돼지에 대한 사랑입니다~^^
용우야님
제것도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요 ㅎ
어인님,
내년에 대박 나실겁니다~^^
노지선배님
여름전까지 허벌나게 바쁘게 보내야합니다.
낚시대를
쉴수있게
해주세효
~~!!!!!!!!
그렇기는 한데 시작이 귀찮아서요~
감사해유님
새해에는 으헤 마시고 손맛 보세요~^^
붕어와춤을선배님
새해에는 5짜가 넘치시길요~
쌍동님
돼지천사 입니다 ㅋ
저와 궁합이 맞아서~ ㅎㅎ
수우우님
겨울에 전부 할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ㅎ
본연의 의무는 충실해야합니다.
허리가 부러져도~ ㅋ
짬내서
낚수대를 만질수 있다는게
넘너무 부럽사옵니다..
일하다 짬내는것이 아니라 새벽 시간에 잠깐 합니다!!!!!!!!!! ㅎㅎ
내꺼도 함 해줘야 하는데..ㅎㅎ
거세정진은 못해도 돼지에 대한 최소한의 성의입니다 ㅋㅋ
내년엔 낚시와 캠핑을 동시에 하기위해 장비를 조합중입니다^^
낚시대는 언제든 보내주시면 즉시 처리(나눔) 가능합니다 ㅎㅎ
근데 소박하게 대박을 기원한다는 말이
어법이 좀 이상하네유
워낙에 욕심이 없기에~ ㅋ
게을러 가 올 겨울엔 할 수 있을란지 몰겄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엔 또 얼마나 수난을 당할꼬?
냄새나면 물고기가 안물어요~^^
복 많이 받으세요!
잡아보이머하노님
저를 만드는 돼지는 복받은 것입니다.
언제? 그렇게 맛있는 떡밥을 먹어보겠습니까. 하하
..
*라저수지 돼지들은
두바늘님의 실력을 모르기에..
또 대박날겁니다.
..알만한 돼지들은 다 잡아버려서..
소문도 안나요..
내년에 사업 대박 나세요~^^
꼭 한번은 용인에 가보겠습니다 , 좋은자리 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