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서 두번째 사진 ㅎㅎㅎ
식당에 화장실에 떵"누고 무마 될긴데~
재미있는 그림입니다.
나는 배고파서 냉장고에 도야지목심 있는거 꾸 묵을 랍니더.
대구동생님요~명절 잘 보네세요.
고기맛이 아주 꿀맛이겠습니다 ㅎㅎ.
행복하고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기 싸달라는 손님의 표정이 압권이네요..!허걱~~~!ㅋ
밤에 씰룻씰룻 웃어 실없는* 되었네요....
잼나게 보고 갑니다ㅓ....
괴기를 싸 달라고 하신것이 쥔장께서 직접...
쿠마는 남은괴기 집으로 싸가신다는 것으로 알았는데 ㅋㅋㅋ
웃고 갑니다.
고깃집 이름이 '내동생고기' 이군요.
대구동생고기집 아닌가요 ㅎㅎ
또 올려드릴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