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감나무밭 약 쳤더니
두통에 피곤하고 머리가띵합니다
자고싶은데~~
학원델다주고 데리러가고
사람죽겠네요!!!
3천원치해서 두마리
이정도면 짭잘한데
생긴것도개안코
애들한테칭찬받을일만 남았네요
날씨야 살려줘~~~~
내일부터 또 어찌일을할꼬~

끈기 힘들어요 ㅎ ㅎ
지나가다 이쁜것만보면
딸내미 다갇다주고싶죠 .
ㅎㅎ
앗ㅆㅣᆞ~~~~!!
푹 쉬이소
미운털만 더박히는거아닙니까ㅎㅎ
지난번에 마지막이라구
손 씻는다구 그러셨쟈나효^^
대결 해볼랑교?
낚시대 몽창 걸고서,,,,,,,,,
이기문 딸내미꺼
지문 하늘님꺼잖야유?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