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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뚜껑 열릴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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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이 켯으니 본인은 결단코 잘못한게 없다는 결연한 의지... ㅡ.,ㅡ^


이번에 사고 안나도 앞으로?
면허 쉬험 때 밟는것만 가르쳐 생기는거죠
머리도 좀 가르쳐야하는데
ㅎ 저러다 큰일나는대 옆에있는애인뒤지고 뒷자리친구들 반신불구되고 본인도 중상 ㅋ
보험처리안되고 ㅋ 에휴 부모님 또 땅때기날라가는일 이런일없기를ㅎㅎ
여자는 잘못한거 알아도 자존심이 쎈동물이라 사과를 잘 안합니다ᆢ대부분 그렇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릴것같네요
저도 한번 당해봐서 아는데 ...
따라가서 ㅇ ㅇ 고 싶 어지죠
쉬벌 김여사!!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이 정도는 약과일정도로 심한 경우를 겪어 봤네요,
외곽순환 조남분기점에서 1차로로 달리던 차가 갑자기 90도로 꺾더니 서해안고속도로로 가 버림.
저는 2차로로 가다가 1차선으로 달리던 차가 속도가 갑자기 줄기에 혹시나하고 속도를 줄였더니 차를 완전히 세우고 천천히 제차 바로 앞으로 90도로 꺾고 들어옴.
내 차가 승용이 아니고 대형차였으면 그냥 밀어 버리고 싶었음.
여인네들의 운전방식..... 무조건 대가리만 들이밀면 우선권이 있는줄 아는거가틈
김여사 오늘은 사고 면했네
운전도 습관입니다
제멋대로 하다간 인생 종칩니다
운전...
1.정신병자...
2.또라이...
3.구물구물 하네요.
심장이 쿵 하는 소리가 여기들립니다
만약 저런경우 박으면 어케 돼나요? 뒷차 잘못없나요?
저기는 흰색실선이라 차선변경이 안되는 구간인것 같은데요??
저런 된장녀는 대형덤프트럭과 조우해야 느낌을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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