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 집에 들어가 자고 아침에 거실로 내려와 보니 제 이름으로 택배가 와 있네요 뭐지? 뜯어보니 순결한 님의 이벤트 상품이네요 색이 칼라풀하고 예쁩니다 무려 200m 이제 낚시줄은 안사도 될듯 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누가 뭐래도 늘 응원 합니다 건승 하세요
아아니 소문에 자라&꼬북 바이러스가 함께..^^;
꼭 소독하고쓰세요
축하드려요~
아니 3호군요...
자라계에 입문 하셨습니다^^
짧고 굵은
스트롱 3초
축하드립니다.
자라의 응원이 들려오는것 같아서
새삼 댓글을 쓰는 것도 부담이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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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파이팅~~~~~@@
눼??3초만 버틴다구요??^^;
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자라든 꼬북이든
순결한님의 뜻?이라면
기꺼이 감내 하겠습니다
에이 그럴리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