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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녕하세요.. 선, 후배님 늘 건강하시죠.? 소주한잔이 다네요...
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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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40대 입니다.. 전 요즘 사십대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환절기 건강 챙기시고, 늘 건강하세요.. 금일도 고생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ㅎㅎㅎ
이 얼마만입니까

소식 궁금했다우 ^^~
안주를 잘 먹어야 몸이 축나지 않는데,,,,,,,,
무학님 살빠진거 생각하니
갑자기 슬퍼집니다
나는 왜 안빠지노 ㅠㄷᆢ
건강하시죠?선배님..
꽃..이 아름답습니다..
씨~~~~잌..

휴~~~
안주가 수구레 볶음인가요?

급 한잔이 땡깁니도
쩝......격하게 동감합니다.....고민고민...쩝..한숨....앞날이 어둡네요..그러나 항상 아자아자 화이팅...
어뎀미껴?????

확!!!~~마~~~~~~~~~

달려가구로예......^.^ (씨익)
어떻게 살긴유~~~

그냥 사는거쥬~~~

못죽어 산다는말도 있잖유ㅋㅋㅋ
여행은 잘 다녀 오셨는갑요~~^^
무학이 옵하

난 막창 꾸바가 똑 하는 중인디
맛나네~~ㅎ
무학 님, 오랜만입니다 #

사십대를 어떻게 사냐고 물었습니까

돌아 보면 오십댑미데이 ㅎㅎ
맛난 돼지껍닥이눼~~~~^^
맛나긋네..ㅎ
행복하제~~~?^^~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잘 계시죠..?

40대를 좀 살아뵜는데요.

진짜 바쁘고 할일 많고 행복한 시간 이더군요

얼마 남지 않아서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합니다.

멋진 시간 되시길 빕니다.

후회없으시길....
이 아자씨덜이 술끊은 해유를 약올리시넹.

어휴,,,비가 오려면 세게 오던지,,,가랑비가 뭐여,,,술땡기게,,ㅡ.ㅡ;;;

환절기엔 많이 드시지마시고,,,맛나게만 드세용.

부럽씸미다앙. 키힝~~
반갑습니다 무학님^^

쫄대기가 맛나보이네요

쫄대기 행개만 줘요.
잘 하고 계신데요 ㅎㅎ

나름의 위로로 즐기고 사는 겁니다 ㅎㅎ
후후후~~~
너털 웃음~~~~

근디
언제 뵐까유~~
여행 팁 하사 받아야~~~

방가 디*유~~~ㅎㅎ^&^*
돼지껍데기 내가 젤로 좋아하는 겁니다
20여년전 술은 못하지만 술자리에 앉아 안주로 먹었는데
그맛을 못 잊어서 돼지껍데기 고기집에 가서 2만원 어치만 달라 했습니다
집에서 한번 해먹고 싶어서.....
근데 2만원 어치가 그렇게 많은줄 몰랐네요
집에 들고 가서 10만원 어치 욕 얻어먹고
그게 맛 있을리가 있나요 ㅎㅎ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무학님
한모금 술이 필요한 밤이군요

한잔 합시다
랩선배님..
건강하시죠?
늘 건강 챙기세요...^^

낚시아빠님..
수그레? 를 제가 모릅니다..^^
늘 가정에 행복 가득하세요..^^
멋찐인생님..
저두 어둡워요..
그러나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십원이 백원으로 보일때도 있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내 목적을 위해 한걸음한걸음 걸어 갑니다..

달구지220님..
건강하시죠?
뵌적도 없는데..늘 감사합니다..
ㅋㅋ
첫월님..
건강하시죠..?
환절기 건강하세유~~~

동행의기쁨님.
씩~~~~~~~
늘 배우고 있습니다..
제작자 선배님.
건강하시지요?
늘 죄송합니다..^^

내다내 선배님..
씩~~~
건강하시죠?

겨울붕어 선배님..
질문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
씩~~~~
양해 구하겠습니다..선배님..
에구,,, 구두나 지갑 재료를.......쩝
피터님..
감사합니다..
농과 치..
놀고 즐기셔요..선배님...

칼이 칼이 아니고,
글은 모르겠습니다..
감사해유~~~선배님.
씩~~~
약주 좋아하시는데....
명품짱 선배님..
선배님..
건강하세요..
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드락님
감사합니다..
하드락님 건강하세요..^^

자붕50님
건강하시지요..?
용돈..
주셔용~~~
수어1님..
감사합니다..
전 음식을 많이 가립니다..
몸 알러지가 많습니다..
ㅋㅋ..
부럽습니다...^^
붕어와춤을 선배님..
건강하셔서 동생들 이끄러 주신거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씩~~~
선배님 건강하셔서..
용돈좀 부탁드립니다..^^
달랑무님
부라보..
늘 부럽네요..^^
풀뜬는범님..
건강하시고,
행복 행운 가득하세요..^^
문득..
칼이 생각 납니다..
베어 버리면 끝이라는 칼이 뒤를 돌아봅니다..
그 마음은 ....

씩~~~

칼은..칼인가 봅니다..^^
칼은 칼집안에 있을때
진정한 칼인것이여~~~^^
저랑 같이한잔해요.
중간에서 도킹하까예?ㅎ
내다내 선배님.
마음이 .늘 화가..으쌰~~~
그러나 칼은 늘~~ 날이 서 있잖아요..

그림자님..
선배님..
글이 칼보다 무섭고,
그칼날은 늘 가리킵니다..

그게 인생이겠죠...씩~~

뵌적도 없는데.....씩~~
건강 하십세요..선배님
또 한병마시고 째리뽕된거쥬?!

술도 못마시는 양반이 술을ㅋㅋㅋ
'하십세요'를 '하세요'로 정정합니다..
얼렁 50대로 올라 오시지요!

칭구하게`~ 이러면 욕 먹을려나 ??
relaxing 선배님.
헐~~~
씩~~~~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껍데기 엄청 맛있는데
아 갑자기 소주가 땡깁니더
술도 맘대로 마시지못하는
이놈의 동네 떠나고싶다 -_-;
항상 건강하시고 잘 지내길 바랍니다^^

한번 뵙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답글까지 이쁘게 달아주셨군요.

무학님께서 '어떻게 살아야' 를 고민하신다면

그래도 여유있는 삶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어떻게라기 보다는 막 살았습니다.

그저 주어진일에 열심 열심히 만 하면서....

어떻게라는 삶의 방법은 7년후를 목표하고 있습니다만

딸린 식솔들이 많아서 계획만 해봅니다.

이만. 아침입질봐야 해서...ㅎㅎㅎ

오늘도 열심히!
아프리카 잘 댕겨 오셨나요?
이제 40대 ? 저하고 비슷한 연배 시군요

ㅎㅎ 친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저도 아무 생각 없이 살다가.
45 들면서 나름 철이 좀 들었습니다.? ^*^
젊을 때는 그때가 좋은 줄 몰랐습니다.
지나고 보니 그때가 좋을 때인데 말입니다.
40대를 보람있게 보내십시오.^*^
세월 참 빠릅니다.
어쩌다 보니 벌써 70이 눈앞에 있네요.^*^
안주는 돼지껍딱?

건강해 보이니 맘이 놓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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