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변찮은 술 이벤트에 참여하여 주신 많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택배발송을 해보고, 이상없이 잘 도착하게 되면 다음 술 거르는날 다시한번 이벤트를 해 보겠습니다.
2004년 6월식인 제 老馬 의 주행거리는 168,565Km 입니다.
한때 낚시에 미처 매주 낚시를 다니고, 주중에도 짬낚을 다녔지만 지근거리 출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김포, 영종도, 경기화성, 안산대부도 등을 위주로 다니고, 2011년부터 현재까지 집에서 사무실 거리가 1Km이내입니다...
그러다 보니 주행거리는 얼마 안된답니다.
167,000Km을 적으신 민경나경 아빠님이 1등이시고,
166,665Km를 적으신 꽝태님이 2등이네요..
민경나경아빠님과 꽝태님은 쪽지로 성함, 전화번호, 주소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오후 4시 이전에 보내주시면 오늘 발송해 드리고, 늦으면 내일 발송해 드립니다.
많이 더운날 입니다.
차가운거 너무 드시지 마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세상에 이런 경사ㅅ날도 있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으니
두고 두고 자랑해야 겠습니다.
노지거사님 감사합니다.
대물 대박 기원 드립니다.
산삼주나 백사주로 또 해유~~^-*
산삼주는 찜해두신분들이 너무 많습니다...ㅎ
주말어부님
네 맞습니다.
그래도 저녀석이 14년동안 잔고장 한번 없었고, 아직도 엔진소리는 3~4년된 차들보다 더 조용하답니다.
그래서 아직은 더 데리고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臥釣名人님
몆년전까지 낚시를 동경남서(동쪽으로는 경부고속도로, 남쪽으로는 서해대교)를 넘지 않는다는 신조로 다니느라 주행거리가 생각보다 적습니다.
안개붕어님.
백사주는 없구요.
버섯주는 종류별로 다 있습니다.
분비상황, 박달상황, 뽕상황, 영지, 운지, 매화영지등등등.....
그중 한두놈 거름하지 않을까 봅니다.
저도 담금주 많이 담궈 뒀습니다.
그래서 이벤트 참여 안했지요 ㅎ
저희 납품용 차량 2년치 정도 타셨네요.
당첨 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다음 술 거르시는 날 재 도전하겠습니다
이벤 하신다고 술 담그고 거르시느라
고생하신 노지거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지나가다가 가져가면 되는거죠?
물범 회장님보다 먼저~~^^ ㅎㅎ
산행을 자주 하시는걸로 짐작해 많으실것 같습니다.
설마 1000병 넘는건 아니시죠?
저는 마시기보다 담그는걸 좋아하는데 둘곳이 마땅치 않아 많이 자제하고 있습니다.
알바님.
그러게요.
이차 앞에 타던 차는 3년에 12만 찍었는데 그뒤로는 많이 움직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푸른노을님
네 다음에 다시한번 하게 되면 글 올리겠습니다.
낚시아빠님.
없는데염...ㅋ
물범회장님거는 있는데...
축하드립니다.
이벤트 하시느라 고생하신
노지거사님 감사합니다.
노지거사님은 수고하셨습니다.
제 낚시차 킬로수와 비슷하네요.. 제 차 킬로수 적었거든요..
아무튼 잘 먹겠습니다.
택배까지 잘 받았습니다.
아름답습니다.
보내주신 노지거사님의 정성 가득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이고 저는 너무 덜 갔네요 ~
노뻥님인줄 알았음
내꺼인데....ㅋㅋㅋㅋ
곱창 먹으러 함 갈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