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술마시고 이런경험??

/ / Hit : 8828 본문+댓글추천 : 12

 
술마시고 이런경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술마시고 이런경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술마시고 이런경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술마시고 이런경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술마시고 이런경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술마시고 이런경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술마시고 이런경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술마시고 이런경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술마시고 이런경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설마 술마시고 낮선 여자분에게

이러신건 아니죠?

 

 

 

저두 젊었을때 술마시고이런 저런

사건이 좀있었는데 ㅎ

 

마눌님이 경찰서로 데리러 온적도 있다는 ㅠㅠ

다음날 등짝 스메싱 당하고 ㅠㅠ

그래도 콩나물국은 끓여주는 울 마누라 ㅎ


음...기억이 없습니다...
ㅎㅎ 마이 뭇심더 일어나면 기억은 안나고 제일먼저하는것이 지갑에 돈 ㅎㅎ 좀지나서 휴대폰 카드메세지 ㅎㅎ
동네 강아지 델꼬 왔어요ㅎ
숙소라 욕을 얼마나 먹었던지ㅎㅎㅎ
아~~
저정도 되면
지옥인지 천당인지도
모르고 다니는거죠
차 어디에 두었는지 몰라서
찾느냐고 고생한적 있습니다
수학샘 저도그런적이 ㅎㅎ
아파트 계단에 쓰러져 잔적도 있다는-.-
구미서 회식하고 김천 집간다고 기차를
타고서는 서울역을 지나
수색역이라는 곳까지 갔네요
아침에 청소 하시는 아줌마가 깨워서
김천으로 오다가 또 잠들어
왜관까지 간 기억이....×.×
출근한 윗 넘의 목, 뺨에 오선지가 깊게 파였기에 물어 봤더니, 술집 아가씨 데리고 집에 가서 ... ^^!
그 넘, 이태리에서도 술집 아가씨하고 놀고 기둥서방에게 협박 당하여 5백만원 송금 당하기도 함.
저는 젊엇을때 술 엄청 마시고 도로 웅덩이에 빠져서 1시간 이상 헤부작 거리고 있는데 누가 나서 꺼내 줬는데 그 다음날 가서 확인
하니까 무릎까지 빠지는 웅덩이.ㅋㅋ
또 한번은 술 쳐 마시고 자다가 새벽에 장롱
물 열고 쏴고 있는데 집사람 소리 치는 바람에 싸다가 말앗네요. 그래도 그때가 좋앗는데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친구놈 젊었을때,
자기집 냉장고 문열고 오줌 노는 눔 있었습니다.ㅋㅋㅋ
ㅍㅎㅎ~!!!
ㅋ글보며 상상만 했슴돠~~^^
한잔하고 싸우나 가서 잠자다가 추워서 깼는데...
아띠~~~샤워기 아래서 물 맞으며 잠들어 있더군요..ㅠ,.ㅠ
아파트 주차장 입구에서 신발 벗고 잠자는분 있더러구요......
이런 저런 짓을 참 많이 했었네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타인들과 시비를 거는 짓은
안 했던 것 같네요.
앞으로의 일을 장담할 수는 없지만 현재까지는 어렸을 적 망나니 짓이었다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희망적인 것은 어렸을 때처럼 술이 좋지 않다는 것이죠.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