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먹다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우리가보통 술을 사면 공병값 백원을 더 지불하잖습니까. 그리고 갖다 줘야 환불 받을수 있고요. 왜 소비자 먼저 돈을지불하고 수고스럽게 갖다 줘야 환불 받을수 있는지 그 업체 땅짚고 헤엄치기 아닙니까. 의견 부탁드립니다.
공병을 반납못하는경우가 있겠지요, 깨진다거나, 타용도로 사용한다거나 등등
그럼 공병을 반납못받은 업체또는 마트는 걍 생돈 날리겠네요
말그대로 보증금 아니겠습니까? ^^~
재활용이 이루어지지 않으니 그러겠지요..
말통을 가져 가셔서
거기에 따르고 병은 바로 돈으로 바꾸시면....
취지부터 알구나서 입을 텁시다.
지구가 죽어간지 아주~ 오래되었구,
님 후손은 님 잘못으로 죽습니다.
아닥하시구! 그냥, 지키세요.
허기 싫다구 우기면 할수 없제
지나친 음주는 건강에 해롭습니다
어릴적 막걸리 심부름 주전자 들고다니던
기억이 .....(홀짝 홀짝 마시며 ....^^) 친환경
소주와 공병을 함께 사는 것...
공병을 되파는 것...
이렇게 생각하심.....
100원 추심 들어가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