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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넘어가네요~  ㅎ

퇴근후 house에오니  아무도 없읍니다. ㅠ

내무장관은 아니  대빵께서는 모임에 참석하시어 출타중이시고 아들 녀석은 윗층 자기방에 있는지라 오롯이 혼자네요.

이런때는 혼술도 좋읍니다, 느긋하게 한잔씩 꺽으면서~

이렇게 월님들  만나지요^^

한잔 하시렵니까!

오늘도 고생들 하셨읍니다~

술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또다른 내일을 위해~♡♡♡


목마선배님
이정도 광고해주면 그래도 한BOX씩은 와야 하겠죠^^
아침에 일어나 님의 글을 보니

해장술이 생각 나네요
쩐대님...
진정한 애주가는 안주를 가리지 않습니다
두바늘님 빨간뚜껑 박스채로 사놓으신거
몬보셨어요?-,.-?
맛나게 드셨어요?
언제 쏘주 한잔
올려 드려야 할텐데 ..
늦은시간에 술을 마시면 숙면에 방해가 됩니다.
술은 잠들기 세시간전에 마무리 하여야 좋은 수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쐬주잔이 이쁘네요..
아침에 숙취는 없으셨죠?
아침에 개운하게 출근했읍니다~^^
밥은 바빠서 몬묵겠고 죽은 죽어도 몬묵겠고
술은 술 술 넘어가네 주당이 카는말^^^^^^^^^^^^^^^^^^^^^^^^^^^^^^^^^^
아..건강한 간이 부럽습니다..
점심에 거래처 사장님이랑..
김치찌게집에서 막걸리 딱 한사발 하고 왔는데..오후일이...메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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