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酒黨이나 酒鬼는 아닙니다.
단지 술을 담그고,
감상하고,
과정을 즐기는 취미입니다.
낚시장비의 몆배쯤
소비를 하였습니다.
많이 지출할때는
1년에 대략 몆백정도 까지
약재를 구하기도 했던것 같네요.
이제는
점점 줄여 조금만 가지고,
더 늘리지 않고
버티는 중입니다.
심심해서 찍어본것이니
귀경해보세요.^^







많은 숫자를 나눔하고,
유리병이 이거 남아 있어
더이상 늘리지 않고 버티는중 입니다.
이거 말고는 7월에 참나리꽃주 담금할
9리터병이 하나 비어 있습니다.
소분한 것들은 댓글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소분한 와인병들은 소장용으로
남겨둔 것들이라
저도 못마시네요.
와인병을 120개 이상 샀는데,
다 나눔하고 별로 없네요. ㅡ.,ㅡ
별로 읎쥬?
술을 못 묵으니`~참내 달랠수도 없고`~~ㅜㅜ
하루빨리 (주류)사업자 내보셔유 아마...
하루아침에 맛집으로
노지사랑님에게 받은 꽃술도 색깔이 아주 예쁘게
변하고 있어요 빨리 백일이 지나서 개봉해야 하는데
왜이리 시간이 더디게 가는지~~
하수오가 참
땡기네요
노지사랑님과 친해지고 싶어요.정말
음흉한 미소만,,,(으헤~~)
빠샤
냉장고에 두병 보관하고 있습니다.
아까워서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볼때마다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냥 저냥 봐줄만 하지요?
대물도사님
취미는 취미일뿐입니다.
그래야 즐겁답니다.
건강이님
백일 금방 갑니다.^^
이박사님
딸기코 아닙니다.
철산아저씨님
하수오 향 때문에 좋아하는분들이 많더라구요.
지누마니아님
감사합니다.^^
보는 즐거움이 상당합니다.
해유님.
저는 소분한거는 전부 맛 봤습니다.
맛난것두, 향이 좋은것두 있지만 맛 없는것두 있더만요.
붕춤님
술 조금 줄이세요.^^
그냥허당님
넵. 보는것으로 즐깁니닺
마시는것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잉어킬님
감사합니다.
도톨님
그걸 아직도 가지고 계시는군요.
빨리 배워야 할긴데
갈챠주실분 ~0~
근데 저걸 3~4 가지를 막싱해서
원샷하면 어찌 될까요??
가랭이 찢어질것 같아 패스...^^
생긴대로
말통에 놔두고 먹을거만 작은병에 담아 놓는거로 하렵니다
그런 고급스킬은 저처럼 고수반열에 들어야 가능합니다.^^
쏵샘님
지금은 한창때의 반정도 됩니다.
제주도 처가에 갈때 한차 실어다 준적도 있습니다...ㅡ.,ㅡ
고지비님
집도 넓으시믄 술방 하나 맹그셔서 쫘악~~~ 해보시지요...
아까와서 마시지도 못할것 같습니다.
멋찌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