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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와해장 12-04-09 04:33
취하지 않으셨습니다.
정근 12-04-09 06:05
간밤 생업에 휘둘려 누~럴 뜬 얼굴을 보고 있자니,
'아직도 멀었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좋은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니코틴 여파로 여전히 머리가 횅 합니다.
오가매 스치는 타르 향은 '아직도 멀었구나'란 가르침만을 남기구요.
송애 12-04-09 07:27
아침부터 좋은 글 읽고 갑니다.^^*
감사해유4 12-04-09 09:55
안출하세유~~~~~~~
월척나라 12-04-09 09:58
정말 좋은 글입니다...
제가 글을 읽고 취하는 기분이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