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에 차시동켜는데 37도...
이건 숨쉬기가 힘듭니다.
가게나와 청소하고 이것저것 준비하는데 땀으로 샤워를 할정도입니다ㅠᆞㅠ
오전부터 에어컨.선풍기2대 막돌리고있네요.
2시간 돌리니 시원해지는데 담배한대 필려고 문을여는순간 저절로 입에서 욕이ㅋㅋㅋ
대프리카에서 30년째 살고있지만 매년 짜증나는건 어쩔수없네요.
경산 xx에서 낚시하고 계시는 역전의 용사 선배님들이 심히 걱정되네요...
숨이 턱턱 막히네요.
첫월 / / Hit : 1695 본문+댓글추천 : 0
-.-"""
경산 한방터 갔다가 한방에 훅~가실수도....
아...아임니더.......--;;
이날씨에 낮낚시하시는 분들도 계시는군요..
엄청 더우실건데..ㅎㅎ
조만간 또 포장하러갑니다~~~
실헌놈으로 선별해서 튀겨 주시길~~~^^
대책없는붕어님~대선배님들께 혼날수도...ㅋ
논뚜렁님~일욜 하루빼고는 매일 주문해서 손질하니까 매일 실한놈들입니다ㅋ
허릴숙이니 오바이트 나올라캅니다.
냉면이 코로들어가는지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몰겄서요
나도 열씨미 일하고 있심데이
고생 하소
붕춤회장님~어제 낚시하셨으니 부럽네요ㅠᆞㅠ 고생하십시요.
장똘뱅이님~엄청 덥지유^^;남자분한테 하트는...식은땀 납니다ㅋ
밖엔 찜통이고 매장안은 춥고...ㅋ
이런날씨에 냉방병 안걸리게 주의하세요.
혹시 팔월달에 경산쪽 밤낚시 가게되면 예약하고 한번 가볼게요.
끌려다니고 있습니다ᆞ
조만간의 장박출조를 위해
두말없이 봉사하고 있습니다ᆞ
이제 영화만 보면 업무 끝입니다ᆞ
죽여라 죽여 !!!
지금은 아들이 대신 수고 하지만
묵묵히 앞만보고 달리면 좋은날 올것이네
전국에 자영업 파이팅 합시다
이 날씨에 낚시는 못하죠
해 떨어지면 슬슬 시작해야죠
PS 제작자님은 오늘 아침에 순산 하셨습니다
궁금 하죠 낚시터 에서 뭔 순산???
그건 비밀...
조위에 달구지님이 눈~~ 뿌려요 그방이 션 해요
인천의 하늘은 오늘 조금 흐리고 비도 간간히 내려서 시원할줄 알았는데
여기도 30도를 넘네요....
건강 잘 챙겨 가면서 돈벌자구요....ㅎㅎ
사서도 한다했답니다
조금만 고생하시면
곧 좋은날도 오겠지요
건강은 항상 잘 챙기시고요...
더위 먹고도 땡볕은 아니지만 밖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대구보다는 조금 나은가?
저는 물속에서 놀았더니 콧물이 ㅡ, ,ㅡ
우리가 덥다고하는것은 엄살에 불과하지요.
저는 온도가 53도를 넘나드는곳에서 있어바서 우리나라의 더운것은 그냥 더운가보다해요.
젊고 손바닥에 땀이날때 돈을 많이벌어서 노후에 낚시하셔도됩니다. 손바닥에 땀이 나지안으면 돈도 안벌리니 건강에 유의하면서 사업번창하시길바람니다.
우리동내에 무슨무슨 닭강정집이있는데, 가게에서는 먹을수가없고 전부포장해서가는데 전국으로택배도합니다.손님은 줄서서 번호표를받어야할정도입니다.
닭강정집하다가 지난5월에결혼을한 젊은이입니다.아~ 닭강정집이 2집이 다 잘되네요. 한곳은 제가 포장박스를 미리만들어서 쌓아놓은것을 어림으로세어보았는데 210개정도였읍니다, 단2시간만에 다나가더군요.
생각은 오래하고, 행동은빠르게 하라는말이있읍니다. 장고끝에 악수도나오지만 경험이 많다보면 급수습이되지요. 많은 경험 쌓으세요.
잘이겨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