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들어 처음으로 대를 널어봅니다. 정말 쉬고 싶다는 생각에 아침부터 만사 제치고 나왔습니다. 바람도 없고 수면도 잔잔한 가운데 피래미 들이 성화를 부리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 오늘은 언놈이 되었든 많이 먹으라고 밥만 주려합니다.
덩어리 손맛보세요
저는 벌써..밥만주고..
집에 가는중입니다..
아..향붕언지..잉붕언지..성격 못맞추겠네요..-_-;;
돼지몰러 나가셨군여ㅡ.,ㅡ
갸들 오들오들 떠는 소리가 여까지 들립니다
(somebody help me!!)
감사합니다 ~^^
무늬만조사님
저도 구경좀 하고 싶습니다 ㅡ,ㅡ
대물도사님
뭐든 손맛 이라도 보면 좋겠지만 돼지 이길 바래봅니다 ~
초율님
잡아서 한대 쥐박아 줘야합니다 ㅎ
돼지들 한테 빨리 오라고 주문좀,,,
오늘은 느낌상 글렀습니다 ㅠ
오지랖퍼님
오로지 믿고 하겠습니다 ~^^
수우우님
잡것은 멀리 보내야합니다^^
신도들이 집단 가출했나 봅니다 ㅡ.ㅡ,,
그 무리들이 소리 없이 다가올 겁니다.
일곱 문의 곡사포가 열일을 해주겟지요.
부러버라~~~
맛들여 먹으면 배터지겠습니다,
조용히 와야할 놈들이 조용 하기만 합니다 ㅎㅎ
실바람님
정성 가득 담아서 준비했는데 찿지를 않아 문제입니다,,,
언제나 정석만을 고집? 합니다 ㅎㅎ
피로가 엄청 쌓였나봐요ㅠㅠ
힐링 제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두바가지니까 두마리 ?
이른 아침부터 온 하루를 충분히 즐겼습니다^^
비산붕어님
ㅎㅎ ^^
충전 만땅 하고 오세요.^^
충전만 만땅입니다~^^
이젠 속는 것두 습관이 될 거 같어유.
천사는 거짓말 못해요~^^
좋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