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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일과 어려운 일

 

       

 

 

 

 


아래..뭔가 척척 맞는게 계속 보게 되네요..
프라스틱 양동이 하나를..
정말 구하기 힘든동네일수도..
그러고보니

저 양동이는

저도 없네요.
1번쨰는 돈 안주고 하는 일. 2번쨰 돈 주고 시키는 일
1번의 경우

노동력이 싸서 그렇게 해도 남는 나라 이거나
이렇게라도 해야 자국민들에게 돈이 돌아 가거나

뭐 그런 이유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자동화나 기계를 사용하다보면 실업자들이 너무 많이 발생하니까요...현지 투자한 한국사람들 입장에서 속 터지죠. 15년전 하루 25만원 기술자 3명을 데리고 방글라에 갔다가 한달 동안 일은 진행안되고 돈만 ㅠㅠ
뭔 사연이 있겠지만...
위쪽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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