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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것 부터 .

우선 쉬운것부터 난로가방2개 맹글고 시간나는데로 보일러시트 작업합니다
쉬운것 부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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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넣던 명품이 되겠네요. ㅎㅎ
겨울엔 난로가방 여름엔 써큘가방 그외에 쓰임이많아보임니다 굳입니다 굳굳굳!
비니루 봉다리에 넣어 댕기는데
저런거에 넣구서 들구 댕기는 사람보믄
부러울듯 해유.
받으시는분들 좋으시겠습니다.
고생하십니다 선배님^^*
아 이분땜시 눈만 호강하고갑니다.
기회가온다면 감사히 받을께요.코베아센스.
여행가방은 댓고 책가방 맹그러주세요

공부좀 하게ㅡㅡ^^
난로넣구 명동 압구정 다니면 신상 프라*로

눈길좀 받겠죠? 안에 모가 들었는지는 모르고 ㅎㅎ

럭셔리 합니다^^
초딩 운동회때 누나와 팥주머니만 만들어 본 저로서는 늘 솜씨의 상대적 박탈감을 느낍니다.
저런 고난도 작업이 쉬운 거라구유?
헐~
멍~
띵~
주소 아시죠?

이박사님 말씀처럼
"좋은 말 할 때 이리 보내세요."


긴 겨울
꽤 많은 작업이 있을 것 같은데
건강도 잘 챙기시며 작업하시길. .
가방크면 공부 잘한다 아니 가방크면 많이 더간다.

댓글 길면 시트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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