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필버그감독의 대작 쉰안주로 각이병구하기^^ 올 첫물 두렵입니다 ^^숙회 입니다
초장에 찍으면.쩝~~~
맛나게드세요.
요거 초장에 찍어서 하나에 각 글라스 한잔인디~~ㅋ
그람~~
둘,넷,여섯,여덜..........
올 날 새것내요~~ㅋ
좀 만 드세요~~
장,깸.뽀 하까요~~
지는 사람이 다 묵기로~~ㅎㅎ
죄송 이기는 사람이 다 묵기로 .~ㅠ.ㅠ
가끔씩은 참옻 새싹도 두릎만큼 맛있어요....
혼자서 술한병 마시기 참쉽지요~
두릅이 표준어입니다
댓글 중에서 한 분도 안계셔서~
얼른감차요
햇풀보고 소나 말이나 찾아들면 이슬이도 없어요
치마속이든 꼬장주속이든 얼릉 감차요..
핸폰으루 봐서...
화면이 작아서 언뜻보구
웬 꽈리고추를 초장에..?
식성 특이하시네!...햇슴다 ㅋㅋ
알콜에는 소살점 정도는 곁들여 드셔야
하는디....
안주가 조촐합니더
붕애성아님이 정가 살림 거널내셨는 갑니여 ...... ㅡ.ㅡ
햇두릅에 막걸리 걸쳐주는 센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