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샵에서 유통되고있는 옥수수로 고기 걸었다는 소리를
아직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왠지 믿음이 가지않는군요
낚시꾼이 채비나 미끼에 믿음을 가지지 못한다면 뻔하게..꽝이죠
누가 믿음이 갈수있는 말씀이나 경험담을 리플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옥수수가 작아서 불만이었는데...그래서 지금 몇개 구입하여
두번사용 해보고 냉장실에 그대로 보관중 입니다
옥수수의 딱딱하기는 처음에 바늘에 끼울때나 다음날 아침에 대 접을때나
똑 같더라구요
슈퍼 옥수수
안단테 / / Hit : 6846 본문+댓글추천 : 0
저는 월척샾에서 좋은 옥수수미끼를 구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지난 4월 월척샾에서 구입한 옥수수로 밤새 입질이 없다가 새벽 4시에 멋지게
월척한수 했습니다.
믿음을 가지시고 도전을 계속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또 옥수수 사러 갑니다 . 부우웅~~~~
잔챙이 안 달라 들어서 좋습니다..
다만 한가지 흠이있다면..조금 딱딱하다는 것입니다..
조금 연하게해서 옥수수 캔처럼 단냄세가 조금더 난다면
딱 좋을것 갔습니다...
이상입니다...........꾸벅~
또, 붕어가 옥수수만을 선호하는 연못도 있구요~
다만, 손가락 한마디만한 콩을 달아놔도 붕어비스무리하게만 생겨도 빨아대는
요즘같은 시기엔 잘 모르겠습니다만,
또한, 월척 데스크에서 단독으로 제조하는게 아니니깐, 왠지 음해 세력처럼 느껴지는군요~!
전 데스크와는 별 상관없지만 월척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맨날 이런식으로 기운빼기 해서 얻는게 뭡니까?
저는 오히려 그게 궁금해지는군요~~ ^^;;
보세요~ 이제 상대해주는 사람도 별로 없잖아요~
위에 대물꾼님 글 보세요~
벌써 회원만 수~명이서 리플 달아놓잖아요!
이제 이런거 재미있어하는 사람없습니다.
그럼 남은 옥수수로 고기 마이 땡기시기 바랍니더~
한번 냉동 후 해동시키면 약간 물렁해집니다
그런 후에 쿰쿰한 냄새가 배어나오게끔 삭히세요
큰놈이 올겁니다. 아마도...
빠른입질, 마릿수낚시를 원하신다면 떡밥이나 지렁이를 사용 하심이 맞을듯 합니다
새우 오천원어치가 새벽1~2시에 떨어질때 콩 미끼에 5~6치가 물고 올라올때
얼마나 난감 합니까?
새우도 콩도 일반 옥수수도 씨알 선별력이 없을때 사용하세요~~
그리고 객님 말씀같은 마음은 추후도 없으니 오해 마시기바랍니다
그런데 제가원하는 답은 없는것 같군요
님들 말씀처럼 넘 딱딱하고 그래서 입질이 늦고
둔하고 잔챙이가 달라들지않고 ....ㅎㅎㅎㅎㅎ 정말 좋은것 맞습니다
하지만 뽁은 땅콩이나 씹던껌에도 입질은 오더라구요...너무늦어서 그렇지..^ㅇ^
회원 닉네임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꾸뻑
객님!
안단테님은 자신이 직접 슈퍼옥수수를 구입해서 사용해보고 그다지 믿음이 가질 않아서 사용해보신 회원님들께 조언을 부탁드렸는데 객객객! 님의 말씀한 바와같이 객!님은 제대로 읽지도 않고서 월척샾에 이유없는 해꼬지가 아닌가 판단하고 여러 회원님들이 생각하기에도 이해가 되지않을 정도로 무성의하고 기분을 상하게끔 답변을 한것같습니다.
이런일은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 일인것 같으니 안단테님에게 정중히 사과의 말씀을 드리는 것이 예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진정으로 월척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사과의 글을 쓰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언제나 자연을 아끼고 환경을 생각하는 낚시인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