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 저차 해서 이런걸 좀 얻었거등요.
14단 대물꾼은 아니고 기냥 소물꾼만큼만 얻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코로나 후유증이라 난독증에 걸린건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네요.
낚시를 너무 오래 쉬어서 그런가 혹시 써보신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생긴건 요래 생겼습니다.
외양만 보고 어디 제품인지 아실거지만, 그래도 노골적인건 피한다고 상표는 지웠습니다.
무게는 얼마인지 모르지만 상당하네요. 주광케미로 2목 나오던게 스마트 케미 낑구니께 딸깍 목맞춤 되네요.
요기 설명에 보면, 3가지 방법이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빤드시 낑구면 그린으로 켜져가꼬, 입질 있으면 뻘겋게 변하고,
옆으로 돌리면서 낑구면 뻘겋게 켜져가꼬, 입질시 그린색으로 변한다네요.
손꾸락이 삐뚤어졌는지 요게 자꾸 변하는디, 어떻게 쓰는건가요?
글고 마지막 한줄....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배터리를 뒤로 빼면 불이 꺼져 암것두 안나오고 그냥 흰색만 보입니다.
그린녹색이 된다는디 그냥 희색입니다. 불이 안들어오는거지요....
어떻게 쓰는건가요?
글고요...
입질같이 찌를 올리면 변화는 있더만요.
근디 바람 불면 못쓰는 건가요?
요렇게 수조통을 흔드니께 색이 변하네요...
그럼 바람불면 늘상 껌뻑껌뻑 허는건가요?
일단 배터리는 충전 사용 가능하게 CR311전지네요.
문의해보니 LED도 백색 LED를 쓰고 색을 입혔다네요.
RED LED가 2.0V대에 작용을 해서 배터리 소모가 많아 하룻밤 쓰기도 바쁘다고 하던데,
개선이 될려나요?
후배가 사용해보고 연구좀 해보라고 하는데,
이젠 이런데 관심 없는디....ㅋㅋㅋㅋ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정신 사나워서 일반 전자케미로 다바꿨습니다.
제가 알기로는(정확치 않지만)
찌는 반대로 세워서 끼우거나 빼면
색변화가 없거나, 불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밤11시되면 주무시잖아요.
눈뜨시면 날 밝아져 있는데..
밤에 잠 못잡니다.
정신 상그럽심니더...
맞는거 같어요.
꺼꾸로 낑구네께 녹색으로 들어와서 꼼딱 않네요.
이대나온 별가심후배님.
나가 낚시는 언제 갔다 왔는지 몰라도, 케미는 14단 대물꾼이어유...
음청 많쥬?
작년 가실에 쓰고 충전 안한것도 있는디 불이 안들어올랑가요?
어쨌든 겁나 많쥬? 남자니께 삥꾸도 겁나 많고~~~~~~~~
아래쪽은 충전기유....ㅋ
부력이 예민할수록 정신사납지 싶은대요
부력을 무겁게 쓰면 덜 깜박이겠죠
노지님덕에
스마트케미에 대해 공부좀 하겠습니다
써보시다 정신상그럽거든 울집앞에 버리세요...^^
스마트케미를 거꾸로 해서 밧데리를 꼽는다는 말씀이죠
현관문에 달아 놓으세요~ ㅎ
정신사나워서 집어던진다는 분들 더러 있던데요...
근데, 노지사랑님 낚시 하셨어요? ㅎㅎ
현관문 땀시 흐리게 보여 빼서 사진 찍고 현관문 달아 놨슈...
장점이겠네요
위제품은 아니지만 타사제품
바람불어 찌가흔들려도 색상변화 없던데요
달수가 찌탑을 치고가니 변하긴 했지만
갑자기 세게 흔들려 변한게 아닐까요?
저랑은 안맞는구나하고
결정했유
여러대피면 나이트클럽이던데유
쓰셔유
항개2000언3000언합니다
저는 정신 사나워서 못쓰겠든디ㅡ.,ㅡ;
지금은 모르겠습니다만 초기에 베터리 삽입 제거 무지 힘들었구요
그리고 베터리를 정말쎄게 꽉 꼽지 않으면 얼마 후 불밝기가 서서히 줄어들더군요
무진장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ㅠㅠ
저 또한 지인에게 모두 주었었네요..물론 이렇다고 설명을하고요
배터리 뾰족부분을 위로 세워놓고 캐미뚜껑을 위에서 아래로 모자씌우듯 끼우면 평상시 초록색, 입질시 빨간색.
베터리 뾰족부분을 좌 또는 우, 옆으로 뉘어놓고, 캐미뚜껑을 옆에서 끼우면 평상시 빨간색, 입질시 초록색.
베터리를 물구나무세워 꺼꾸로 두고. 캐미뚜껑을 바지입히듯 끼우면 항상 초록색.
대를 걷어둔 상태 (찌가 꼬꾸라져 대롱대롱 ) 상태로 5분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
투척후 2분동안 찌가 말뚝이면 밝기가 절반으로 줄어든 절전상태로 배터리를 덜닳게한다.
라고 표시되어있습니다.
막 그래요ᆢ가격대비 불량률 높습니다.
받으신거니 편하게 쓰시면 될듯 합니다ᆢ^^
배터리로부터 전원이 공급되는 접점이 벌어져서 접촉불량이 생겨며 고장나는 쓰레기가 되는겁니다.
배터리는 살살 밀어넣으며 꼽고, 불이 들어오면 거기서 빠지지않겠다싶은 정도만 톡한번 눌러 결착을 마무리합니다.
여러 사용방법 감사합니다.
나름 머리를 쓴 제품인데, 차라리 불량률을 줄이는게 낫겠군요.
기능이 많을수록 불량은 많아지는데 말이지요.
배터리 끼고 빼는건 빡빡하네요. 배터리 집게 없으면 이를 써야만 가능할 정도입니다.
이것 저것 연구좀 해봐야 하겠네요.
베터리를 쪼끔더 오래 쓰수있게 입질이 없을시 지혼자 밝기를 절반으로 조절을 하며,
대걷어 놓고 쉴때 배터리를 안빼도 되며,
입질시 간혹 불 색상을 바꿔 약간의 도움을 주지만,
바람이 많이 불거나 물결이 칠때는 나에게 혼란을 주기도하는,
'일반적인 전자캐미' 녀석이다.
생각하심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ㅎㅎㅎ
거기다 똥바람까지 터지면...
일반케미꽂이고무 얘는 케미꽂을때
너무 빡빡해서 힘줘서 눌러 끼우니 불량이
많이생기더군요
실리콘케미꽂이 쓰시길 추천드리며
아니면 밧데리부터 케미꽂이에 꼽고 케미를
결합 하세요.
바람이 심하거나 토종터 나이트 클럽되면
스마트 기능을 꺼놓고 일반케미 모드로
사용 하시면 됩니다.
어째든 기능이 많으면 불량이 높긴 합니다.~~^^;
케미 보내주세요.
4짜 50톤 보내드릴게여.ㅡ.,ㅡ;
주경야독 열심히 하세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