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이기에 나만 생각하면 편하겠구만 그러지못하는게 인생인가봅니다.. 말 많으면 간첩이고 말 없으면 호구이고 바른말하면 싸우자들고 싫은말하면 왕따시키고 그래봤자다 난 몸에 사리가 들어있다. 본의 아니게 왕따생활 2년째 되어갑니다. 이제 스며들고 있는중입니다. 밥벌이니 강자편에 붙어야하는 날 왕따시키는 그네들이 안쓰럽습니다. 할말이 있어도 못하고사는 그네들이 측은합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바른 길을 응원 합니다.
부대찌게 셨군요.
어차피 한번 살다 가는 인생 어울렁 더울렁 살아 갑시다. 앞으로 얼매나 더 살겄슈......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좀 있어보이는...ㅎ
여튼 힘내세요 ~
듬직하십니다.
저와 비슷하신 성향에 꼭미남에 막 얼굴 허여멀..
걍 대충 그렇다구요.^^♡
슬픈 단면이네유.
정확한 맥을 짚으셨네요
그네들이 버려질까 걱정입니다
울 차칸 성님을 ..
나쁜 잉간들 ...
자세히 들여다보면 제가 그네들을
따시키는걸수도 있지요
안쪼는 사람 있씀꽈? ㅡ,.ㅡ
언젠가는 그런날도 오겠지~~~
으쌰 으쌰 합니다요~~
가슴넓은 뭉실님이 않아 주세요`~!
술에 물탄듯....
잃는것도, 얻는것도 그리 많지는 않겠지만
편하게 살 수는 있겠지요
막걸리 원샷으로 몸속 사리 더키우시 셨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