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슴이 아프군요.. 벌써 이십여년 전의 자료라 소윤이도 성인이 되었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 있는 엄마의보살핌으로 행복하고 이쁘게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 의 보살핌으로
소윤이 잘자랐겠죠
하늘에서 엄마가 잘보살펴 주셨을테니...
안타깝네요
이런글은 올리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ㅠ.ㅠ
삶도 생과사
서로 상반됨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살고 있있지만.
유독 死에대한
애증은 왜일까...??
소윤이 많이 커서 성인이 되었겠네요
저는 참 행복한 삶인데....
느끼는게 많네요.
매사에 감사하고 살아야겠습니다.
뒤늦게라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