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테파노님의 개척기를 택배로 받았습니다. 두지원님의 퀴즈에 2등으로 당첨되어 스테파노님께서 스폰하신 개척기를 받았는데 너무 잘 만드셨네요. 수초날 만 있었는데 개척기가 생겨서 너무 잘 됐습니다. 잘 만드셨을 뿐만 아니라 꼼곰한 포장에 택배비까지 선불로 보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스테파노님, 두지원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해바랍니다.
벌써 배송이 됐군요...ㅎㅎ
우체국 직원이 받으면서 수요일 이후에나 배송 될거라 했는데...
암튼...
감사합니다...^^
우체국 택배는 내일이니까요^^
스테파노님~ 두지원님~~
두분 모두 사랑을 전합니다!!
뭐 저의 사랑은 거부하시겠지만요 ㅋㅋㅋ
나눔천사 두분의 사랑 넘침에 감사드립니다.^^
어인님.
어느누가 감히 자게방 정자왕(?), 정력왕(?) 의 사랑을 거부하다니요.....
참 저는 정중히 사양합니다요....ㅋㅋ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아융 부러워랑.ㅎ)
저는 아직 지관을 못구해서 못보내고 있습니다.
몽월애님 해님이님
좀만 더 기다려 주세요 ^^;;;
축하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일 만 가득하세요~^^
붕어 뜰채대로두 손에 착착 감겨유.ㅎㅎㅎ
어떵게 앞머리 빼내며
축하 엄청 드립니다
축하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태풍도 지나가고 오늘부터 폭염이랍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운만 가득하세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출하세요~
골프채 두개는 제공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