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를 일으킬만한 댓글들로 심기를 불편하게하여 죄송스럽고 송구스럽습니다.
출조를 앞두고 언쟁중에 화를 다스리지못해 개인적인감정으로 격하게 응대한 댓글이라 깊게 생각치 못하여 다시한번 사과 말씀드립니다.
괜꾼님과. 엽기붕어님께 해명을 해드려야할 부분같아서 글을 쓰네요.
댓글 일부중 음식관련하여 말씀드린 부분은. 준비위원선배님들과 솔선수범하여 애써주신 선배님들을 지칭한 글이 아닙니다.
행사모임전 넷상에서 성심성의것 도와드린다 말하며..그동안 모범적인 모습과권위적인 모습으로 포장한 두분을 지칭하여 드린 말입니다.
본인께서 드신음식 치우지도 않는 모습을 보고 그자리에서 말씀드리려했으라 기분좋은날 해서는 안될 말 같아서 참았던거구요.
무엇보다..저는 누구의편도 아니거니와. 누구의 심복도 아닙니다.
전 그냥 혼자입니다.
흔히 말씀하시는" 이무리냐.저무리냐"
하고 질타 하시는분들께 말씀 드립니다.
지금것 제가 드린 글들중에 중립적인 관점을 배제 한체 한쪽만을 편애 하던 글이 있던가요?
개인적인 친분과 존경심으로
칭찬엔 큰박수와사랑을 드리며. 질타엔 궁색한 선배님들께 여쭈겠습니다.
진정 그것이 존경받아 마땅한 일인지요?
진정 그것이 월척활동을 오래 할수 있는 지름길인지요?
저는 이쪽 무리든 저쪽 무리든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인 감정과존경심으로 이무리든 저무리든 연락하고 안부를 묻는 선배님들이 계십니다.
비난받아 마땅하면 질타하고.칭찬받아 마땅하면 박수를 보내는게 저입니다.
앞으로 저를 어떤 무리라고 단언 짓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호촌선배님. 난공불낙선배님. 또는 붕춤선배님.산골붕어선배님께서는 저를 잘 아시리라 생각 됩니다.
통화와 얼굴을 맞된자리에서 제생각을 분명 히 언지드린 부분이기도 하구요.
화합이란 단어 하나로 하나되는 날을 기약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이글을 끝으로 당분간 자숙하며 현실에 매진 하겠습니다.
스토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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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애기하고 오해늘 불렀다는 아닌듯하고
죄송하고 송구스러우면 안하면될일같네요
누군가는 물꼬를 터야지요.
갇힌 물은 썩게 마련입니다.
낚시 앞에 모두가 평등하며.
누구나 누릴수 있는 취미생활을 이무리 저무리 눈치보며 활동하긴 싫습니다.
적어도 전 그렇습니다.
개인적인 감정과존경심으로 이무리든 저무리든 연락하고 안부를 묻는 선배님들이 계십니다.
비난받아 마땅하면 질타하고.칭찬받아 마땅하면 박수를 보내는게 저입니다.
앞으로 저를 어떤 무리라고 단언 짓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호촌선배님. 난공불낙선배님. 또는 붕춤선배님.산골붕어선배님께서는 저를 잘 아시리라 생각 됩니다.
통화와 얼굴을 맞된자리에서 제생각을 분명 히 언지드린 부분이기도 하구요.
화합이란 단어 하나로 하나되는 날을 기약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이글을 끝으로 당분간 자숙하며 현실에 매진 하겠습니다.
나르시시즘 [ Narcissism ]
자기 자신에게 애착하는 일.자신이 리비도의 대상이 되는 정신분석학적 용어로, 자기애(自己愛)라고 번역한다.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하여 자기와 같은 이름의 꽃인 나르키소스, 즉 수선화(水仙花)가 된
그리스 신화의 미소년 나르키소스와 연관지어, 독일의 정신과 의사 네케가 1899년에 만든 말이다.
자기의 육체를 이성의 육체를 보듯 하고, 또는 스스로 애무함으로써 쾌감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예컨대 한 여성이 거울 앞에 오랫동안 서서 자신의 얼굴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황홀하여 바라보는 것은
이런 의미에서의 나르시시즘이다.
그러나 이 말이 널리 알려진 것은 S.프로이트가 이를 정신분석 용어로 도입한 뒤부터이다.
그에 의하면 자기의 육체, 자아, 자기의 정신적 특징이 리비도의 대상이 되는 것,
즉 자기 자신에게 리비도가 쏠려 있는 상태이다.
보다 쉽게 말하면 자기 자신이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정신분석에 따르면 유아기에는 리비도가 자기 자신에게 쏠려 있다.
그래서 프로이트는 이 상태를 1차적 나르시시즘이라고 하였다.
나중에 자라면서 리비도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떠나 외부의 대상(어머니나 이성)으로 향한다[對象愛].
그러나 애정생활이 위기에 직면하여 상대를 사랑할 수 없게 될 때,
유아기에서처럼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상태로 되돌아간다. 이것이 2차적 나르시시즘이다.
프로이트는 정신분열병(精神分裂病)이나 파라노이아[偏執病]는 극단적인 예라고 생각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나르시시즘 [Narcissism] (두산백과)
저도 가끔 이런 불난을 일으키될마다 정신병이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하지만 깨끗한월척 단합된 월척만 된다면
정신병소리 정도야..웃으며 넘길수 있네요.
좋은글 수긍하며..다시한번 저를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산골붕어선배님, 붕어와춤을선배님,
난공불락선배님, 호촌선배님 이렇게
네분 선배님께서 스토커님을 잘아시리라
생각한다는 글은 잘못된글 같습니다
어찌 자신에 위주로만 보십니까....
또한 전달코져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못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네분 선배님들에 닉네임을 기재하신것은
큰 실례라는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상관없는 댓글로 사족을 달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되도록이면 중립적인 관점과 논리적으로 글을 쓰려 노력합니다.
불을 지핀다라는 댓글을 쓴 연유는 뚜벅이조사님께서 쓰신 글의 의도가 분명치않고 오히려 불란의 소지될까 우려스러워 드린 댓글이었습니다. 언잖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미소선배님의 말씀을 듣고보니 제가 경솔한듯 합니다.
네분 선배님 모두 제가 존경하는 분들이라
너무 쉽게 주관적인 생각을 말씀드린거 같습니다.
네분 선배님께 양해를 구하지 못한점 사죄 드립니다.
전체계시물검색을 해보시면.. 본인께서 쓰신글이나 댓글들이 얼마나 편협한 시선으로 쓰셨는지 쉽게 느끼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부분을 인지 하신다면 저에 대한 감정이 조금은 사라지지 않을런지요..
님이 위에서 말씀하신 화합이란 말은,
남이 먹고 남긴 음식 뒷처리 정도는 내가 한번 더 함으로 그 사람은 누군가 수고로움을 덜어주니 좋고
나는 그 사람이 좋아하니 더 좋고,
이래서 좋고 저래서 좋고 그래서 좋은 모임에서 한번 더 웃는 것인데..
나는 청소를 하는데 나이만 많은 너는 뭘 그리 잘났다고 하지 않느냐는 마음은,
자신은 뒷정리를 하기 싫은데 다른사람들 눈치가 있으니까 체면상 마지못해 한다는 뭐 대충 그런 말 아닌가요.
차라리 그런말 할바에야 하지 말지 그랬어요.
거기 모임에서 뒷정리 하라고 시킨 사람도 없을 것이고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라면,
하기 싫으면 안 하면 될 것을 뒷정리 좀 했다고 '스토커'란 대명이 뭐 그리 대단한 이름 이길래
아직까지도 마음에 담아놓고 있어요.
당시 그곳에 모인 대다수는 본인이 좋아서 신나서 뒷정리를 하다보니
뒤에서 쉬고 있는 사람이 선배든 후배든 상관없이 다 자기가 좋아서 뒷정리하고 한 것 아니겠어요.
누구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어떤 이익이 생기기 때문에 등등의 이유로
나의 선행을 자랑거리로 삼는다면
다시한번 진지하게 인생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경상도 말로 청소 섯나 해놓고 진짜 추잡은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그 선배님이 그러겠어요.
누가 내가 먹고 남긴 음식 치워 돌랬나. 다 이유가 있을께 좀 놔 뒀제.
아울러 자신은 늘 중립적인 자세에서 논리적인 글을 쓴다는 말씀 마세요.
못 속의 물고기가 천번 돌고 만번을 돌아도 보는 것은 다만 못안에 있을뿐이다 란
글귀가 생각킵니다.
개로 본거죠 자신이 쓴글이 정의로울수있으나
지나치지 않았고 남들한테 표현방법이 옳았다고
확신한다면 님이쓴글을 와이프님한테 보여주고
어떻게해야 옳은거냐 물어보세요...
와이프님께서 스토커님의글을 존중 해주신다면
저또한 존중해드리죠
제생각에 온라인상은 이런글을쓰실지언정
오프라인에서 님께서 쓰신글은 못 보여드릴듯하네요
님도 이런글을 쓰시겠지만 본인이 잘못된것은
본인 스스로가 더잘알테니까요....
제말이 틀렸다면 연락주세요
비공개 비공개하시는데 보셨겠지만
전 모든게공개되어있네요
댓글에 가시가 있어 남깁니다.
정근님께서는 좀 다를줄 알고있었는데 저혼자만에 생각인거 같네요.
글쓴의도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를 하시며 추잡이라 칭하시니 저에게 감정이 많으신듯 합니다.
넷상과오프에서의 행동들이 달라 질타했음을 선행을 자랑삼아 떠벌린다 하시는지요?
물속에 물고기가 천번돌고 만번 돌아도
같은 못속에만 있지 저쪽에 붙었다 이쪽에 붙었다 하진 않습니다. 누구처럼.
부드러움속에 싹튼가시는 부러지기 쉽상이니 걷어내시고 가시를 보여주시죠.
지금것 정근님께서 쓰신글들이 가식으로 느껴지니..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넷상에서 쓰레기줍고 오프에서 쓰레기 버리는 분들 보면 정근님께서 허허 웃으며 주우시나봅니다. 그래 믿어도 되겠지요?
"쳐드신 선배"라는 글이 논리적인가요?
선배라 부르지 말았어야죠...
매번 죄송하고 송구하고...자중하고...
죄송하고 송구하면 되풀이하면 안되죠?그쵸?
이글이 아무 소용 없는걸 알면서도 한심스러워 적고갑니다.
참고로 스토커님때문에 참석안한 1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