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스트레스 3

저는 사진이 없네요 ㅎㅎ 출근길 급한데.. 주차장에 내려가니 2중주차~ 전화번호가 없네? 아파트 동호 번호도 없네? 차는 큰차인데(카니발=시.발 밀어도 안밀림...) 사이드까지 땡겨놓음..(여자들은 특히 웬만한 사이즈 차들은 밀지도 못함) 관리실 이야기해서 어찌 어찌 몇동 몇호 사는지 찾아내서 문두드려도 응답이 없음.. 30분정도 두드렸나 그때서야 나와서 "왜요?" 팍 쳐 쥑이삐고 싶지만 참음.. 차빼주고 아무말없이 그냥감(차 뺄때도 깨워서 화났다는 듯이 겁나게 거칠게 뺌) 이것이 1차였고 후에 2차 동일 상황 발생 그 인간이 관리실에 경비원 불친절로 민원 넣어서 경비 아저씨 가서 문도 못두드림... 경비 아저씨 사정해서 참음.. 결국 그차를 그대로 두고 주변에 차를 무려 5대(5대빼주로 오신 차주분들 참으로 대단하신듯, 친절함)나 빼서 출근함 그 생키 그 후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들께도 계속 피해줌.. 그런데 한국 주차법상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을 개인이나, 경찰이 어찌할수가 없음. 혹시 건딜어서 망가지면 전부 피해보상, 안망가져도 시비걸면 답없음. 8시까지 회사 출근해야하는데 그 썩을 자슥 땜시 회사 11시에 출근을 두번이나함.. 이박사님 말씀 처럼 죽여버리고 싶었음.. 하지만 전 대인배이므로 참음....ㅠㅠ 참고로 제가 다니는 회사 바로 옆 회사 놈도 비슷한 인간이 하나 있음, 무려 차도 동종 카니발임 ... 회사에 항상 큰 트레일러가 들락날락하므로 주변에 주차를 하면 많이 힘들어짐. 그인간이 항상 주차를해서 곤란하게하는데. 역시 차에 전화번호 없음 지금은 차를 알기때문에 회사로 찾아가서 빼달라고하는데. 겁나 띱꺼워함. 여러분 차에는 항상 비상연락망을 둡시다 특히 카니발같은 큰차들은 더 조심해야합니다 밀수도 없어요 괜히 카니발 보면 띱꺼워지는 나쁜 견해가 생겨버렸어요

어딜가나 그런것들이 꼭있어요

그러고는 지가 더 당당해...

아오...

저격총을 하나 구해서 멀리서 처리하고 싶은 생각이

잡히면 안되니까...



참고로 총은 게임말고는 안쏴봤습니다
이유없이 면제 받은 1인~^^;
주기ᆢ까~~ㅋ

근데 다 주기면 심심해유~^^''
그런 새키들 전용 삼청교육대를 만들어 100 일 교육을 보내야 합니다
루피님 고무인간이시라..면제 받으신듯 ㅎㅎ
정말 패주고 싶지만 현실은...
정말 주겨버리고 싶은 그런 인간들 있습니다..
전번없는 인간들은 고의라 생각합니다..
루피사마
자원해서 군대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진짜 민원신고 몇회면 면허 취소 시켜야 됩니다 ㅡㅡ
아오ㅡ저도 몇번그런경험이ㅡ
진짜 주겨버리고싶지요






주기까요ㅡㅎㅎ
웃고말아야지요ㅡ쯧
아놔 카니발 이 몇 놈 새 끼들 때문에

나까지도 욕먹는거 같넹 ㅠ

참고로 저희 아파트에선 잘못 주차하고 내리다

제 얼굴과 마주치면 조용히 다시 주차하거나 뺀답니다 ㅠㅠ
전 그런차에다가 제연락처 남깁니다
다음에 걸리면 숫가락 놓게 만든다고~
꼬우면 전화해라!! 라고요ㅋ
몇몇 이웃과 협업하여 그넘차앞에 매일 번호빼고 대 노으시죠

그넘 지도 당해봐야 이리하믄 안되는구나 알긋지요

지가 심하게 당하기 전에는 정신 못차립니다
송곳 하나 사세요 ㅎㅎ ㅍㅂㅂㅂㅂㅂㅂ
접착력 좋은 스티커 붙이세요
점잖은 글귀로요...^^
날도 더븐데

개념 없는 화상들과

스트레스받으며

말 섞어 봐야 답 없습니다

생활 불편 신고 앱 깔으시고

사진 찍어서 전송하는 게 답입니다




상대방 차주한테 회사 지각한거나 불편함을 솔직하게 말씀 하시고

전화번호 물어보신 후 입력 해 놓으신 해 놓으세요.

그리고 주차시 싸이드 브레이크는 잠구지 말아 달라는 말씀도 해주시고요.

차 빼 주실때 캔 커피라도 하나 건내주시며 고맙다는 말 한번 해보세요,

아마도 그럼 다음 부턴 일찍 빼주거나 미안해서라도 주차매너 지켜주실 듯 합니다,

때론 조금 인내와 양보심이 나와 타인 둘다 웃을 수 있게 만들지 않을까 생각 드네요.^^
좋은 생각님 그런 "인간"이 아닙니다
저도 화내면서 말하는 스타일은 아니거든요
좋게 말해도 콧방귀..
낫으로 조끈티 짜르고 손마디도 차근차근 하나씩 짤라버리고 싶은 사람
아~ 띠~ 발

글을 읽다보니 제가 화가 나네요.

뭐 띠발 그런 인간들이 다 있대요.

성질 같아서는 확 죽여버려야 하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꾹 꾹 참고 그런 자식 벼락 맞기만 기다릴수 밖에요. ㅜㅜ
마부위치님 마음 고생이 크시겠습니다,

가끔 생각 이하에 사람들이 있곤 하죠.

아무쪼록 좋게 해결 되셧으면 좋겠습니다,
차번호외워두셨다
담에 똑같이 해주세요
니도 당해보이 어떻노?
그런개는
한번 들었다 놔야 해요
아파트가 떠나갈 정도로 개거품을 물어야 하죠
빡세게 함밖앗삐고보험처리하세요
200만원어치만요 스트레스 받아서 더운날씨에
건강해침니다
십수년전 저는 저런경우
겨속부르다 부르다
지쳐서 앞유리창을
개박살 내버렸슴
알고 봤더니. 그 주인
나중에 아파트 위층에서 제가
깨는거 다보고 있었더만
왜 내려와서 차 안뺐냐니깐
무서워서 ㅋ
하필 외제차라 130물어주고 끝
남의차막아놓고
그것도 입주민도 아니고
방문객ᆢ전번도 안적어 놓는넘들
진짜 쓰레기임
우리가 괜히 낚시합니까
인생 도 딲는거 아닙니까
개가 사람 문다고
사람이 개 물수없잖아요
지도 언젠가 똑 같은 일 격고
c발c발하며 속 터질날 있겠죠
참는게 이기는거죠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