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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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퇴근하면서  국밥먹고  있네요 

가야죠

나오든  안나오든

션한  바람이  그리워

가야죠

슬슬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허걱..
너무..션해서..녹던 얼음이
막 다시 두꺼워지는데요??
낚시...
1.맑은 물에 찌 세우고...
2.내가 얻을 것은 물속에 있는 맑은 마음 이드라
날씨 만만치 않아요..
보온에 만전을..ㅜ.ㅜ..
집에 가신다는거쥬?
설마 아무리 두목님여두
낚시는 아니쥬
거가 따신 아랫동네두 아니구~~~
이 추운 날씨에...
우리끼리니까 솔직히 말씀해보세유.
쫓겨나신거쥬?
1주만 있다가 가시죠.
오늘과 내일은 정말 클납니더
두몽님~
거긴 눈님 안 오십니까?ㅡ.,ㅡ;
혹한기 훈련 하실때는
얼굴에 위장크림 발라야 합니다~
영하 5도밖에 안되네요
왔으니 보고 가야죠
''행복하기로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하다.''
좋습니다.
낼 아침 사진


눈사람 올라오는 건가요
바람이 심하던데 대 접을때 고생좀 하겠군요.
노지선배님 아시잖아요
바람은 없네요
이 날씨에유???@.@!!
추위에 눈에 바람에 3박자든디...
생각만 혀두 끔찍허구먼유.
짐 달달 떨구 계실 듯.
괴기두 춰서 드갔을 거 같어유. ㅡ,.ㅡ
잡아뭐하노님
입질이 넘 약해요
근데 이시간 안자고 뭐하세요.
집에 있음 갑갑해 못견딥니다.
걍 물가에 앉자

찌멍 때리면 세상 만사 시름 다 잊혀 지지요
그냥 물내음만 맡아도 맴이 편하지요
붕춤 회장님
요즘은 자동빵이 안되요
고뿔 안 걸리구 드가셨나유?
간밤에 바람도 장난 아니든디.
어진 딸내미들 호출에 갔다 왔구먼유.
아직도 먼 일만 있음 아빠 호출이네유.
얼렁 남자가 생겨야 되는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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