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실 선배님 (김 지운) 어머니께서 오늘 (12월 15일) 소천 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장례식장 : 대구시 대명동 대구 카톨릭 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 발인 : 12월 17일 아침 7시 장지 : 영덕
겨울붕어님께서 수고해 주십니다.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극락왕생하시옵소서.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한실선배님 힘내십시오
유가족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전합니다ㅡ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유가족분에게는 애도로 위로를 드림니다.
같이하지 못함에 죄스러울뿐입니다
더불어 유가족께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유족분들께도 애도와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극락왕생 하옵시고 유가족분들께 위로 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평화의 안식을 얻으시기를..
유가족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큰일 잘 치루시고 일상에서 뵙기 희망 합니다.
큰일 무사히 잘 치르시길 바랍니다.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좋은곳에 영면하시기를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결례가...
이제사 알았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심 크실 선배님께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물가에서 따로 용서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