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터인지는
저도모르겠네요.
다만 꽤 오래 전부터인건 알겠는데…
장바구니를 들거나, 카트를 끌면
몸이 먼저 향합니다.
이렇게 하나씩 사놓은게 예닐곱인데 또사네요
실상 나가면…
1/3도 못쓰고 다시 냉장고에 들어가 성숙해
흐물해져 끼우지 못할때까지 아끼며 쓰는데
와입이 말합니다
- 이제 고만사지?
- ?
- 집에 마이있다
- 그랴? 그라믄 버터넣고 볶지모
- 고마해라 입에서 콘 냄새난다
- ㅡ.ㅡ …
제가 생각해도 집에서 마지못해 술안주로
소비되는게 훨 많음을 ㅡ,.ㅡ;;
글구 님의 열정에 박수드려요
버스타고가는 사진봤을때 자전거끌고
대전서 금산초입까지 낚시다니던 시절 생각나더군요~~
그라믄 제가 묵을게 부족해지는데요ㅡ,ㅡ;
옥수수는 풀숲에뿌려주고오는데
마트갈때마다그게 너무공감되요ㅎㅎ
낚시가넘가고싶은데 마침차가없어서 버스탓엇는데 사람들이막다쳐다보고 힘들엇어요ㅜ
맛나요^^
강냉이 참 좋아라 하는데 비돈이 되기싫어서 참아야 해요 ㅜㅜ
거실에 뿌려두고 15도 엎드려서 하나씩 날름...
노지사장님... 아니 사랑님 튀겨볼 생각은 못해봤네요 함 해보구 와입을 먼저 먹여보는걸로...
대책님 쫌만 기둘리시면 햇옥수수 나올거임다. 쫌이 아니구나....
기회님 께선 몇개나 쟁여 두셨는지? ㅎㅎㅎ
피터님... 피터님의 위트는 자괴방 No. 1 입니다.
저도 그러네요.
창고선반에 서너개는 있어야
마음이 편하다는..
수수께끼입니다.ㅋㅋㅋ
잡아보이님 글게요.... 아리송 합니다 ㅡㅡㅋ
모아둬도 덜 부담스럽더라구요
저희 동네마트엔 둘다 1000원 ㅋㅋ
가격이 착한데 양이 많으니....당연히 손이 가시겠죠!!
ㅇㄸㄱ 제품이 훨 맛있습니다.
누구를 위한 콘입니까?*^^*
질문한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옥내림이 민감하고, 조과도 좋은것 같던데 말입니다.
전 단순하게 일봉돌 이바늘 채비만 하고 있습니다.
근데 올해는 당췌 고기가 물지를 않습니다. 이름하여 몇달째 꽝! 꽝! 꽝조사 등극입니다.
유튜브에 옥수수글루텐+옥수수어분이 그렇게 좋다고 개발자가 광고 하던데,
요넘 사용중이신 선배님들 계십니까? 또 조과는 어떻습니까?
한대는 지렁이, 한대는 옥수수글루텐+옥수수어분, 한대는 딸기글루텐+딸기어분, 한대는 경원아쿠아 삼합 채비값만@@
외봉돌에 외바늘, 분할봉돌에 외바늘, 요즘
채비 변경중인 뜬봉돌( 일명 얼쉰채비)에 외바늘로 수초위주로 편성합니다.
미끼는 옥수수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고, 글루텐은 덕용으로 1년정도 씁니다.
그래서 당낚시님께 질문하신 옥내림, 글루텐은 저의 지식이 습자지 밖에 않되어…
바른지식을 답해드릴 수 없음을 양해해주시고, 당낚시님의 질문을 질문코너에 하시면
많은분들께서 궁굼증 해결해 주실것입니다~~
피터님이
더위 잡수신 증상이 왔어요. ㅋㅋㅋ
캔맥
얼음포장보내드려야 하나??
육짜님 얼린 캔맥이라믄 이더위에 최고의 선물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