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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찌르가심 도도한 너의 당당한 움직임 한없는 여유로움 내 오늘 널 만날끼다마 10초의 흥분!!!!!! 아~~~~~~~~~~~~~~~~~~~

으흐흐 머잔어 찌가즘에 물이 넘치겠군요
10초간 올라오는 찌맛!!!
캬~~~~
못보신 분은
말하기 있기 없기???ㅎ
저도 인간미가 있기에
7초정도로 깍아드릴께예,,,,^^;
90장찌 넘어질때까지 기다려봫는디
7초 넘긋죠?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행님 식사하소~~
지는 식판밥먹는중
시를 읽고 찌르르 전립선이 떨리긴 처음입니다.




ㅡ,.ㅡ"
웅진님도
밥무소마~~~

피뤄님!!!
혹시 3초는 아니시지예?
토끼자
쌩~~~~~~~~~~~~~~~~~~~~
달동지~~~

혹시
양어장에
밥주러 가셨는지예~~~~

깜빡하믄
채이소~~~~^♥^*
캬ᆢ도도한 너의 당당한 움직임ᆢ

시가 아니라 소설이죠ᆢ풉~ㅎㅎ

고목나무에 안자졸던 잠자리가 임신해 알깐다는요ᆢ~^^;
제목: 순식간에 사라지는 너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열두마디의 긴목을 내밀고 있는 너

사라질까 두려움에 잠시도 눈 못때고 너만 바라보내...

너는 너의 사라짐에 나에게 환희을 준다는것을 알고있기에 나를 오래도록 너만 바라보게 하지않는구나

네 사라짐에 나는 오히려 더 큰 실망만이...
누치 한마리가 너를 대신하기엔 내 너를 바라본 시간이 길고도 아깝구나~

다시 돌아왔다가 사라질땐 큰 잉어를 안겨다오~~

-중통-
헉...

개구리밥 입질이 10초더만유...


바람에 떠밀려 찌 올라오는대 ㅠ.ㅠ

헛 쳄질만 ...
10초란 말에

민감하게 반응 하시는 순결님 ㅋ ㅋ


달구지님

찌도 있었어예?
10초요
어마어마하네
3초짜리도있는데...
누구라고차마
말씀을못드립니다
불후의 명곡~아니 명품?

아~몰것다

잘썼슴다 이뻐~~이뻐~~!^^
아~~~
낚가고시픈데
왠지 졸려예....아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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