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텅빈 회사에서 할일은없고 근무는해야하고... 어쩔수없죠 낚시대 꺼내서 세척하고 왁스작업중입니다ㅋ 찌통도 꺼내서 정리하고 낚시가방도 정리하고... 찌통에 왜있는지도모를 찌들이 몇개나있네요ㅋㅋㅋ 기성품도있고 수제찌도있고 뒤죽박죽... 원줄도 새로묶어야겠네요^^ 바늘없어 목줄은 못묶네요ㅠ
낚시대 갖꼬 놀아도 월급나오고
그것두 휴일수당까정 두배나~~^^
참고로 제밑으로 들어와야합니다.
아시겠지만 사회생활이 나이하고는 상관없죠ㅋㅋㅋ
그리 말하면 눈물이 나요ᆞ
쌍마님과의 좋은추억되새기시며...
힘내시길.....
아자 아자 화이팅!!!
시간 잘 갈낀데여 ㅎㅎ
그라고 근무지에 낚시장비를 놔두시다니~
클남니데이 ~~ 그라믄 안뎀니데이
아...아닙니다^^;
달구지님~~~쌍마횽이 넘 좋아서 싸겠다던데요ㅋ
와룡산하마님~~~카톡으로 좀 보내드릴까요?무제한감상가능합니다ㅋㅋㅋ
근디 나는 일당도 없구 월급도 없시요
첫월님은 월급이라두 나오지요.. 부럽
이박사님~~~투망 불법입니다ㅡᆞ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