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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겁.

출근중에 목격한 섬뜩한 장면... 분노한 주민에 무서운 경고. 멀리서 봤을때 복날에 희생된 개가 메달려있는줄.... 양심을 못찾나봐요.. 국회대화록 못찾듯이.. 씁쓸한 불금입니다ㅠ.ㅠ 그래도 아시죠? 홧팅^-^
시겁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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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내요 문제야
하루이틀도 아니고 특히 여름철 냄새,파리
곰돌이가 고생하네요,
우리 월님들도 머문자리는 흔적없기를 바랍니다.
애초부터 쓰래기를 자기집 대문앞에 두기로 약속된걸로 아는데
요즘은 질서가 파괴되고 대부분 쓰래기가 모인곳에 쓰래기를 둡니다.
이렇게 된데에는 원인분석이 우선적으로 필요하죠...

저의 원인분석은
자기집앞에 종량제 쓰래기를 두면 관공서에서 재빠르게 가져가질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보이는 대로변 쪽에다가 모아 두는것이고
냄새나 흉물로 작용을 하고,
종량제 쓰래기 더미에 또다른 불법투기는 별거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전봇대가 무슨죄라꼬 ~

국가적 정책의 변환이 시급합니다!!
지난번 핸드폰에 대못 박아놓고 주인장 찾아가란거보단 낫긴한데ᆢㅎㅎ
어저께 퇴근하다 보았읍니다 저게 왜 저있지 하고 저는필마트 옆에 서한에 살아요
헉!! 자세히 보니까 목매달아 놓은듯?

에휴 ~ 불쌍한 곰돌이 ㅜ.ㅡ
헉 책갈피님 반갑습니다^-^

이다음2차 204호 살아요 ㅋㅋ
시겁이아니라 식겁이아닌지요..

걍~~~더워서..텨ㅡㅡㅡ333
붕어 스토커님 저는예 2차906호 살아예 다음에 시간있을때 의성에 강낚시 갑시다요
붕어스토커님 저두2차906호에 살아예 만나서 반갑습니다 다음에 의성 강낚시 한번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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