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왔지 말밉니다..
숙소.,먹을것도 없어요...
당직 돈 벌어서 좋지 말입니다..
의미가 없드라구요..
엄마 찾아 15리 왔습니다..
청도에 손끝헤어진 분이 보내준거 먹는데,
엄청 맛나지 말입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겸,언 아버님..
최소한 요런거는 뜰채로 해보겠습니다..
ㅡ출조13전 울트라 마스터 무학이가 ㅡ


대구리 오짜 하시길~~
달구지220님. 출석은 지천명 되신분이.
생신 축하드립니다..
생신도 진작 지나고요...^^;
무학님 정신세계는 더욱 존경스럽구요~~(^-^)v
제가 나중에 지구별을 떠나 저희별로 돌아갈때 기념으로
꼭~~~
달구지님 두달님 무학님은 챙겨서 갈겁니다..
무님~~
두분 갑장끼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