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런 상황이 되었는지 모르지만.. 딸이 얼마나 컸는지 단 5분이라도 직접 보는게 소원이라고 하네요..
짠합니다
두분 그리고, 딸
가정이 행복한 일이 많이 생기시길 빌어봅니다.
안타까운 사연이군요
앞날에 행운이 함께하길 바라봅니다.
잘버텨주길 바래요
한동안 않 보이더만 저렇게 됬네요
멋지게 사는 모습이
열심히 사는 모습이
당당하게 사는 모습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