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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에 대처하는 방법

먼저 대명을 언급해서 죄송합니다... (예를 들다보니...) 꾸중하시면 달게 받겠습니다 얼마전 왕성한 활동을 하시던 권형선배님의글에 달린 댓글중에서 시비쪼의 글이 올라와 있더군요 머가 남쪽이 어쩌구저쩌구..완전 시비 딴지였습니다 역시나 정보는 비공개구요 그때문인지 많은 정보를 주시던 권형님께서 한동안 보이시질 않습니다 그래서 문득 든 생각인데 여러분들께서는 누가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당신께 시비나 테클쪼의 글을 올린다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1. 못들은척 하고 더 신나게 논다 2. 시비거는대로 똑같이 맞서 싸운다 3. 더러운곳 속시끄러운곳이라 생각하고 한동안 나타나지 않는다 4. 월척을 탈퇴한다 5. ( 기타 ) 저같은 경우엔 지기 싫어하고 성질이 더럽다보니 무조건 2 번을 선택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께서는 (아이고 속시끄러운 곳이다) 라고 하면서 오랫동안 잠수를 하시거나 탈퇴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자 여기서 한번 생각해보겟습니다 되지도 않은일로 딴지나 시비를 거는 사람들이 노리는게 뭘까요? "너 보기 싫으니 사라져다오" 라고 하는게 아닐까요? 대처법은 제가 위에 열거한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월척자게방에서 명망 있으신분들께서 선택하시는 답이 3번이나4번 같습니다(물론 아닐경우도 있을겁니다) 눼~~~ "시키신대로 제가 안오겠습니다"한단 말이죠 고의던 아니던간에 참 ~~~~~ 월척에서 활동 못하게 하는 방법이 너무 쉽다...... 그쵸? 나같으면 더럽고 아니꼬와서라도 보란듯이 신나고 재미있게 활동할텐데 다들 내맘 같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까마귀 노는골에 백로야 가지마라 ~~ 혹시 자신이 백로인줄로 착각하고 계신건 아니신지....... 늦은밤에 잠도 안오고 해서 횡설수설 해보았습니다 많은분들이 보고싶은 밤입니다

2번처럼 똑같이 대해주면요

지는 2번처럼 하면 로맨스고

남이 2번처럼 하면 불륜이라고 욕하는 종자들이 있거든요

시비는 지가먼저걸고 자기한텐 좋은말 하기를 바라는 종자들은 끝까지 같이 더럽게 가야한다는

대물참붕어님 과 같은 생각입니다

상대가 좋게 나오면 나도 끝까지 좋게 가야겠지요
6번.....내가 올린글 월님들께 오해 살만한
것있었나....오해의소지가소지가 행여나있었나....

삼자의 입장에서 본다....

1번 없다문....수긍하시게끔 얘기한다
2번 그래두 딴지걸면 탈퇴한뒤 ...시간이 흘려. 잊혀질때쯔음 찾아뵙구
예를 갖추구 찾아뵌 이유를 말씀드리구











.열어본다....멀(?) ????

3번 .... ???


3번요!!!
두달님!
째리신 술은 다 깨셨습니까?
술취했을때 진심인척...
사랑한다고 해보세요
아침에 대번 속풀이국이 올라올겁니다
저에 대한 시비성 댓글이나 또는 제 기준으로 봐서
"전혀 아니다" 싶은 글에는
가능한 한 템포 늦춰 대응 하거나 무시하려 합니다.

최소한 멈춤이나 탈퇴는 제 주관대로 할 생각 입니다.ㅎㅎ

권형님이나 허구헌 날 꽝맨님..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안타깝습니다.

돌아 오시길 바라며 그러리라 믿어 봅니다.
걍...

웃지요..

전 무서워서 못싸워요.....ㅎㅎ
점점...좋은분들이 떠나가니...

전,이빨 확~깨물고 끝까지 지켜볼랍니다!
안녕하세요 1 2 3 4 순서 진행형 같습니다

일단 무시하다 지나치면 같이 싸우다가 에잇 더럽고

속시끄럽네 하며 잠시 활동 접다가 탈퇴 ㅠ

전그렇습니다 화욜 아침 활기차게 시작합시다

평화로운날 되세요
소중한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긴 이글본문도 시비가 될수 있겠네요
1번을 베이스로, 절충하는 2번 선택합니다.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거거덩요. ^^*
옆길로 지나치는 응대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곧 바로 후배분의 쪽지가 오더군요.

제가 혹시 상처 받을까 염려하여 보낸, 마음 담긴 글이었습니다.

"패스신공"
그런일이 꼭 생기더군요

음 ᆢ

아직도 어찌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월척에 가입하고 5년정도 되어 가는데
이해하기 힘든 반응을 딱 한번 만나 보았습니다

최저가방 인걸로 기억 되는데
아주 예민하고,사납게 반응 하더군요

그날 그분이 그날? 이셨는지 ...ㅎㅎ

요즘은 이슈방에서 다소 단련된 덕분으로 잘 이겨 내고 있습니다 ㅎㅎ


저 같은 경우

저와 직접적으로 닿는 상황 보다는,
말도많고 탈도많고 상대방을 흠집내는 분위기가 싫어 월척지를 떠나고 싶을떄가 있었습니다...

요즘 미운정? 들었던분도 안보이신것 같고
자게방에 반짝이던 별빛을 주셨던 분들도 안보이시고...
모두 다 그립네요..
마음은 2번인데 독수리라 포기합니다 *
다들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역시 쌍마님을 조져야되....ㅋㅋ
아직까지 당해보지 않아 모르겟는데요
악한글과 민감한 글은 패스한지라~~~!!!

직접 당하면 싸움닭으로 변할것 같네요
한동안 속시끄러워 눈팅만 하네요

情들었던분 다 떠나고
쓸렁합니다!!!
저는 5번 기타 입니다...

그냥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분도 있구나...

나는 좋은 뜻으로 해도 나쁜 뜻으로 받아 주는 사람도 있구나..정도로 생각합니다....ㅎㅎ

가급적 스트레서 받을 정도로 집착하지 않을려고 노력 합니다...ㅎ
설동지가 싸움닭이라...
상상이 안갑니다
그 선한 얼굴을해서 인상 써봤자....ㅋ

바른생각님께서는
정말 바르게 사시는군요....
한번은 실수고 두번은 고의 일 가능성이 큽니다 ///

저도 이런 말할 자격이 없네요 ....

눈팅위주로 살아 볼까 합니다
저는 실실 데리고 놉니다...ㅎㅎ
시비나 딴지를 걸면 데리고 노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월척 낚은거 보다 더 잼있고 즐겁습니다...
제가 그런사람 데리고 노는데 18단입니다..ㅎㅎ
그런분들 제하고 놀아봅시다...ㅎㅎㅎ 춤추고 노래하고 술마시고~~~ㅎㅎ 후비고후비고~~~
전화 통화를 하거나, 만나서 직접대화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글로 싸우게되면 여러사람들이 정신적 피해를 입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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