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ㄷ
위험 합니다
저렇게 따닥따닥 붙어서
어떻게 운전을~~~
목숨건 레이싱..
관람했는데 진짜 돈아깝더군요?
TV로 보면 설명도 듣고 추월하는 것도 찍어서 화면에 보이지만
막상 현장관람은 영 아닙디다
시야에 보이는 트랙을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고 나면 뭐가 뭔지? 추월하는건 볼수도 없고
빈 트랙만 멍하니 보다가 한20분? 후에 또 한차례 순식간에 지나가면 또 멍하니 기다리기를 반복
그나마 1등석이라 우짜다가 타이어교환하는것 보는게 전부라서~~~
그 비싼 입장료 꼭 무슨 사기당한 기분이~~~
3일꺼 입장권사서 첫날만 보고 다른데서 관광하고 왔네요
공짜라도 두번다시 안간다고 다짐했네요
요즘은 트랙 전체를 볼수 있도록 관람석을 높게해놨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엔 영 아니올시다
알알이 뒤에타라길래 생각없시탔다가 오줌 지릴뻔했습니다. 계기판에 속도계가 200마일을 넘었거든요.
오래전 경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