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 반가운 이름의 전화한통... 20여분동안 디지게 혼났습니다. 술먹구 댕긴다고... 보고시포요...렙소디 아제!!
목록 이전 다음 시어머니 잔소리. 晝주茶다夜야娑싸아이디로 검색14-01-15Hit : 2504 본문+댓글추천 : 0댓글 20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시어머니-잔소리 URL 복사 어제 퇴근길, 반가운 이름의 전화한통... 20여분동안 디지게 혼났습니다. 술먹구 댕긴다고... 보고시포요...렙소디 아제!! 추천 0 달랑무™아이디로 검색 14-01-15 13:31 잘 계십니다.. 여전히 이상하시고ㅋㅋㅋ 추천 0 신고 잘 계십니다.. 여전히 이상하시고ㅋㅋㅋ 晝주茶다夜야娑싸아이디로 검색 14-01-15 13:32 녹슬은 딸랑무님도 새해 여복 넘쳐나시길...^^ 추천 0 신고 녹슬은 딸랑무님도 새해 여복 넘쳐나시길...^^ 새벽출조™아이디로 검색 14-01-15 13:35 ㅎ 추천 0 신고 ㅎ 소풍아이디로 검색 14-01-15 13:35 동병상련 ( 同病相憐 )이란 말이 생각 납니다. (동탄과 병점 사람들이 서로를 가엽게 여긴다.) 지키미 활동을 해야 겠습니다. 간 지키미 .. ㅎㅎ 얼굴 한번 보입시다요. 추천 0 신고 동병상련 ( 同病相憐 )이란 말이 생각 납니다. (동탄과 병점 사람들이 서로를 가엽게 여긴다.) 지키미 활동을 해야 겠습니다. 간 지키미 .. ㅎㅎ 얼굴 한번 보입시다요. 새벽출조™아이디로 검색 14-01-15 13:37 아~~//// 배고파라~~~ 밥쫌줘요~ 추천 0 신고 아~~//// 배고파라~~~ 밥쫌줘요~ 晝주茶다夜야娑싸아이디로 검색 14-01-15 13:42 꺼억~~~ 배불러... 임신인가? 추천 0 신고 꺼억~~~ 배불러... 임신인가? 晝주茶다夜야娑싸아이디로 검색 14-01-15 13:43 간 지키미... 순간, 간 니기미로 읽었다는...돋보기가 워디갔나..ㅎ 추천 0 신고 간 지키미... 순간, 간 니기미로 읽었다는...돋보기가 워디갔나..ㅎ 날으는밤나무아이디로 검색 14-01-15 13:47 헐... 간재미? 그거 굽어서 먹으면 맛나는데.. 제 고향이 안동입니더. 간재미고등어 .... 일명 안동고등어 맛납니더. 추천 0 신고 헐... 간재미? 그거 굽어서 먹으면 맛나는데.. 제 고향이 안동입니더. 간재미고등어 .... 일명 안동고등어 맛납니더. 소풍아이디로 검색 14-01-15 13:49 며칠 전 전화가 왔습니다. "와 카능교?" "머슬요?" "술 미기마 안된다 카이" "지 마실 술도 업는데요" "간이라 카능기 머라 하모 ....영어,숫자....억쑤로 중요한 기라요 " "야싸님 입을 그라모 오바로꾸 칠까예?" "여패서 좀 말기소" "일단 찌 좀 주마 생각해 볼 랍니더." 전화를 끊고 한참을 생각 했습니다. "나는 절때로 사투리 안쓸겨 " 추천 0 신고 며칠 전 전화가 왔습니다. "와 카능교?" "머슬요?" "술 미기마 안된다 카이" "지 마실 술도 업는데요" "간이라 카능기 머라 하모 ....영어,숫자....억쑤로 중요한 기라요 " "야싸님 입을 그라모 오바로꾸 칠까예?" "여패서 좀 말기소" "일단 찌 좀 주마 생각해 볼 랍니더." 전화를 끊고 한참을 생각 했습니다. "나는 절때로 사투리 안쓸겨 " 晝주茶다夜야娑싸아이디로 검색 14-01-15 13:51 전화받자마자 첫마디... "술 무쓰요?" 추천 0 신고 전화받자마자 첫마디... "술 무쓰요?" 소풍아이디로 검색 14-01-15 13:53 촌 시러바.. 추천 0 신고 촌 시러바.. 새벽출조™아이디로 검색 14-01-15 13:58 ㅋㅋㅋㅋㅋ 촌넘들 캬캬캬캬 지발쫌 사투리 써지마소 내가 넘사시러버서.. 추천 0 신고 ㅋㅋㅋㅋㅋ 촌넘들 캬캬캬캬 지발쫌 사투리 써지마소 내가 넘사시러버서.. 날으는밤나무아이디로 검색 14-01-15 14:07 헌데..누가 야싸님한테 술을... 그거 하루에20병 씩은 줘야 일찌기... 그 전에 못난이 집에서 드실때보니 많이 안드시더구만... ... 그나저나 낮술 마시고 오늘도 내일도 달려야 하는 무람.. 2차는...걍 술이나 해독해야 할거 같은디요. 추천 0 신고 헌데..누가 야싸님한테 술을... 그거 하루에20병 씩은 줘야 일찌기... 그 전에 못난이 집에서 드실때보니 많이 안드시더구만... ... 그나저나 낮술 마시고 오늘도 내일도 달려야 하는 무람.. 2차는...걍 술이나 해독해야 할거 같은디요. 漁水仙아이디로 검색 14-01-15 14:08 이곳에서 신조어를 넘 많이 배우고 삽니다...ㅎㅎ 추천 0 신고 이곳에서 신조어를 넘 많이 배우고 삽니다...ㅎㅎ 그림자™아이디로 검색 14-01-15 14:18 정말..대한민국은 넓지요.ㅎㅎ 그나저나..랩아저씨는요... 맨날 그림자괴롭히고살고있습니더.ㅠ 하시는말씀이... ''내가비회원이니깨 내하고안논다 이거제?'' 매일 전화옵니다. 하신말씀 다하고 제가 머라칼라하면... 집에다왔다 끊어라..켁~~ 추천 0 신고 정말..대한민국은 넓지요.ㅎㅎ 그나저나..랩아저씨는요... 맨날 그림자괴롭히고살고있습니더.ㅠ 하시는말씀이... ''내가비회원이니깨 내하고안논다 이거제?'' 매일 전화옵니다. 하신말씀 다하고 제가 머라칼라하면... 집에다왔다 끊어라..켁~~ 매화골붕어아이디로 검색 14-01-15 14:23 아이고ᆢ지 코도 석자라ᆢㅋ 야싸님 글두 올핸 술자린 좀씩만 줄이시자구요ᆢ^-^;; 추천 0 신고 아이고ᆢ지 코도 석자라ᆢㅋ 야싸님 글두 올핸 술자린 좀씩만 줄이시자구요ᆢ^-^;; 이박사™아이디로 검색 14-01-15 14:57 새해부텀 건강을 생각하셔서 알콜을 쪼매 줄이세효. ^.~ 추천 0 신고 새해부텀 건강을 생각하셔서 알콜을 쪼매 줄이세효. ^.~ 샬망아이디로 검색 14-01-15 16:13 까짓껏 아예 끊어 버리세욧!!!! 추천 0 신고 까짓껏 아예 끊어 버리세욧!!!! 좋은생각을아이디로 검색 14-01-15 18:31 잘못하면 간이 배 밖으로 나옵니더~~~^^ 추천 0 신고 잘못하면 간이 배 밖으로 나옵니더~~~^^ 도톨아이디로 검색 14-01-15 19:10 어제 죙일 빌빌 거리니 마나님께서 고만 좀 X드셔... 간 간 간 잔소리 들었읍니다. 오늘 또 생각이 나는건 뭐지... 추천 0 신고 어제 죙일 빌빌 거리니 마나님께서 고만 좀 X드셔... 간 간 간 잔소리 들었읍니다. 오늘 또 생각이 나는건 뭐지...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소풍아이디로 검색 14-01-15 13:35 동병상련 ( 同病相憐 )이란 말이 생각 납니다. (동탄과 병점 사람들이 서로를 가엽게 여긴다.) 지키미 활동을 해야 겠습니다. 간 지키미 .. ㅎㅎ 얼굴 한번 보입시다요.
소풍아이디로 검색 14-01-15 13:49 며칠 전 전화가 왔습니다. "와 카능교?" "머슬요?" "술 미기마 안된다 카이" "지 마실 술도 업는데요" "간이라 카능기 머라 하모 ....영어,숫자....억쑤로 중요한 기라요 " "야싸님 입을 그라모 오바로꾸 칠까예?" "여패서 좀 말기소" "일단 찌 좀 주마 생각해 볼 랍니더." 전화를 끊고 한참을 생각 했습니다. "나는 절때로 사투리 안쓸겨 "
날으는밤나무아이디로 검색 14-01-15 14:07 헌데..누가 야싸님한테 술을... 그거 하루에20병 씩은 줘야 일찌기... 그 전에 못난이 집에서 드실때보니 많이 안드시더구만... ... 그나저나 낮술 마시고 오늘도 내일도 달려야 하는 무람.. 2차는...걍 술이나 해독해야 할거 같은디요.
그림자™아이디로 검색 14-01-15 14:18 정말..대한민국은 넓지요.ㅎㅎ 그나저나..랩아저씨는요... 맨날 그림자괴롭히고살고있습니더.ㅠ 하시는말씀이... ''내가비회원이니깨 내하고안논다 이거제?'' 매일 전화옵니다. 하신말씀 다하고 제가 머라칼라하면... 집에다왔다 끊어라..켁~~
여전히 이상하시고ㅋㅋㅋ
(동탄과 병점 사람들이 서로를 가엽게 여긴다.)
지키미 활동을 해야 겠습니다.
간 지키미 ..
ㅎㅎ 얼굴 한번 보입시다요.
배고파라~~~
밥쫌줘요~
배불러...
임신인가?
순간, 간 니기미로 읽었다는...돋보기가 워디갔나..ㅎ
간재미?
그거 굽어서 먹으면 맛나는데..
제 고향이 안동입니더.
간재미고등어 .... 일명 안동고등어 맛납니더.
"와 카능교?"
"머슬요?"
"술 미기마 안된다 카이"
"지 마실 술도 업는데요"
"간이라 카능기 머라 하모 ....영어,숫자....억쑤로 중요한 기라요 "
"야싸님 입을 그라모 오바로꾸 칠까예?"
"여패서 좀 말기소"
"일단 찌 좀 주마 생각해 볼 랍니더."
전화를 끊고 한참을 생각 했습니다.
"나는 절때로 사투리 안쓸겨 "
"술 무쓰요?"
지발쫌 사투리 써지마소
내가 넘사시러버서..
그거 하루에20병 씩은 줘야 일찌기...
그 전에 못난이 집에서 드실때보니 많이 안드시더구만...
...
그나저나 낮술 마시고 오늘도 내일도 달려야 하는 무람..
2차는...걍 술이나 해독해야 할거 같은디요.
그나저나..랩아저씨는요...
맨날 그림자괴롭히고살고있습니더.ㅠ
하시는말씀이...
''내가비회원이니깨 내하고안논다 이거제?''
매일 전화옵니다.
하신말씀 다하고 제가 머라칼라하면...
집에다왔다 끊어라..켁~~
야싸님 글두 올핸 술자린 좀씩만 줄이시자구요ᆢ^-^;;
마나님께서
고만 좀 X드셔...
간 간 간 잔소리 들었읍니다.
오늘 또 생각이 나는건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