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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깨끗한 곳에서

물빠진 저수지 하지만 토종어류들 잘놀고 있는 맑은 저수지

땡볕이지만 본부는 시원한 나무그늘

화장실까지 갖춰진 저수지에서 힐링하고 왔네요

조우회 정출에서 쓰레기 청소를 안한 유일한 저수지! picture_1043082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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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이고문님 회 잘 먹었구요. 그림자님 물심 양면으로 고맙십미더

명품짱님 명품가방은 일등하신 백구야님 품으로 갔네요 명품짱님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모든 저수지가 활짝웃는 그날까지~~

열심히 댕기보렵니다.

시원하고 깨끗한 곳에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ㅎ 난도 참석 했는데 불참
이라 말인가 ㅋ ㅋ ㅋ
더븐데 수고 들 했시우 ㅎ
선배님 푹~~~~~~~주무셨습니까~^^;;

그림자님 거기서 머하쓩~?
물안개 가득한 저수지 너무 좋습니다^^
뵙고픈분들 간만에뵈니 좋던데요ㅎㅎ
앞으론 자주자주 들리겠습니다^^

뽀붕형님.
저두 이해가안가요ㅠ
수중전차리다가 다시 지상전으로 복귀했습니다ㅋㅋ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림자오빠는 물속에서 뭐하셔요
얼릉나오세요 뱜나옵니다~^.^
흠...
붕춤회장님
댕기~랑 옷고름~은 풀어야...
열심히 댕기?보다보면
머잖아 풀날도~켁!
난도 참석 하고 싶었는데
불참이라 말인교?
더운데서 고생들 하셨습니다
림자님
새우가 털 다 잡아 뽑아요
얼릉 나오슈
송사리형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뽀붕님 푹 자질 못했어요 내 코고는 소리에 깨고~~~

치명타한방님 징거미가 찌를 드리블해 댕기다 슛도 하고~~~~낚시는 포기 했네요

그림자님 고마워요 아픈 다리끌고 고생 많았어요

대꼬쟁이님 그림자님이 붕어오는 길목을 차단하고 흙탕물 막 일으키고 그랬어요

미감독님 댕기풀로 함 가입시더. 창숙이가 기다리던데요

이박사님 콜! 후딱 달려오이소

랩아재요 림자님 털이 생우수염뽑아 이식했는 거라 캅디다~~왠지 털이 쎄더라구요
시원해 뵙니다.
더위피해 즐기셔융.
안출,즐낚두융.
시원하고 깨끗한곳에서 오랙만에 만난 조우들과

행복한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감사해유님 감사해유~~~~~~~~~~~~ㅎㅎ 더위는 피하는게 아니고 이기는 거라 카데요

새벽정신 회장님 고기만 나와준다면 금상첨화인디 당췌 실력이 없어서리
붕춤선배님 강령하시지요^^
좋은곳에서 좋은분들과 좋은시간 보내셨군요 ^^
고무신 신공을 붕애들한테 보여주셔야 되는데ᆢᆢㅋ

뵙게되는 날까지 언제나 응원 드립니다 ^^
림자행님..

궁디 뽕양하네요~

경치 좋은 조행기 잘봤습니다 ^^
인물 좋은 제 얼굴이 없다는게 의문이군요^^ 몽골인 특혜?
검정과하얀붕어님 백고무신 떨어져서 서문시장 사러 가야되는데 시간이 ㅠㅠ 여튼 건강 하십시오

콩빠는 납자루님 궁디를 확 조차뿔라카다가 손님이라서 참았어요. 잘했쥬

심조사님 잘생긴 사람은 안올리기로 ㅠ
한실 선배님 더분데 건강 잘 챙기십시오
회장님 날씨 더운데
고생 많이 하셨네요

덕분에 눈만 호강하고 갑니다
다음에 시간 되어 불러 주시면
저의 특기 설겆이 신공
펼쳐 드릴께요~~~^&^*
화장실 나무그늘 울동네는언제쯤!! 부럽습니다~~
딱 한컷인 인물사진이 너무 후집니다.
이번에는 단촐하게 드시고 낚시에만 신경쓰신 분위기네요~

강남아줌마 스타일의 악어 가방에는 무얼 담나요?,
예감 상 난로 가방 같기는 하지만, 처음 봅니다.

다음에는 공부 좀 하게 식물사진도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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