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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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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물가는 시원합니다

좌대설치 하느라 땀은 좀 흘렸네요

옥수수에 두수로 시작해  봅니다

시원하네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두 수.

설마

두 마리?
이 더위에...,
건너편 포인트 좋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수초에 붙여서 현재 8수 했어요
주로 9치급인데 좀전에 턱걸이 한수 했네요 ㅎ ㅎ
씨알은 괜한편이네요
손맛 많이 보세요
살치가 많은 곳인데 이 포인트는 살치가 없어
좋네요
좀 전에 월 두수 추가 했어요
오랫만에 즐거운 낚시중 입니다 ㅎㅎ
조황이 좋군요
그러한 낚시터가 오염되지 않고

낚시인들의 휴식처로 오래토록
사랑받았으면 헙니다
실바람님 감사합니다

잠깐 쉬고 왔더니 허리급 한마리가 이렇게
해놨네요
자동빵 좀 가르쳐. 드려요?

가만히 두면 지들이 다 풀어 놓는데 ㅎ

4짜도 하시이소
깡패들로만 타작하신거 아녀유?
그렇다고 살림망 그림은 올리지마셔유ㅎ
옛날에 많이 쓰던 찌네요
손맛 보세요..
붕어들이 긴장풀고 있다가..
ㅡ설마 이케 더운데..낚시??
맘 푹 놓고 마구 물어주는군요..ㅋ
조과는 12수 했어요

허리급 2
턱걸이 2
9치 6
8치 2

철수시 더워서 땀 두바가지 뺀것외엔
오랜만에 꾸준하고 즐거운 낚시였네요 ㅎ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멋진이름을 가진
강산대부 찌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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