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감포바닷가 가는길 왼쪽
함월산 계곡에 폭포입니다.
폭포아래 기림사가있습니다.
방금 뉴스에 경산에 38도를 기록했답니다.
경산에 계신 회원님들
더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시원한 폭포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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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진짜 더운 하루입니다.
이 더위에 어찌 지내세요?
정말더운데요...
이런날은 가만이 있어도 육수가 흘러내림니다.
건강유의하십시요!
보는것만해도 시원 하네요
선배님은 휴가계획 잡으셧나요?
더운날씨 휴가라도 생각해야 살 것 같습니다^^
시원하게 등목 해 드리고 싶습니다.
스토커님 고기는 안되고요
나체 목욕은 가능합니다.
파트린느님 좋은 분들의 뜻에 따라
잠시 마음 추스리니 내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진주붕맨님 고맙습니다.
올 가실에는 진주근처에서 만날 날 있겠지요.
오늘 고달프네요
김천갔다가 구미갔다가 하양에서 나오는
길입니다 반야월 이제 막지나가네요
자동차 에어콘도 무용지물입니다
최고 강하게 해놨는데 소리만 요란하고
등골을따라 아래까지 내려온 땀이
화끈거리네요
소밤선배님!
계시는곳도 오늘 날씨가 대단하지요?
저런 폭포떨어지는곳에서 수박이나 쪼개 먹고 싶습니다..
시원하네요..
어수선한 즈음 소밤님 글과 사진이 청량제입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저 폭포수보다 더 시원한 공포 경험담 어디 없나요?
시원한 폭포수 그림에 한껏 피서를 즐기고 갑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이곳에 앉아서 도 닦을까 하네요.
뭐하시게요?
봉돌로 사용하시려구요???
창평지에 낚수데 널어놓고 탁배기 한잔 해야는뎅...
그때는 참말로 함 마셔보려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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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일곱개짜리 사이다 한빙요...^^
소밤님 시원한 밤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