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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혓던 가슴이 탁 트이네요 가숨속 구석구석 숨어 있는 괴로움 다 떨처 버려집니다 낚시가 취미라 행복합니다 ㅎㅎ

15-08-13 19:19

찌까지 올려준다면야
더 시원해지시겠죠

파이팅하소서

15-08-13 19:23

시원하게 꽝 치소서~~

15-08-13 19:29

넵 소박사 갑장님 ㅎㅎ

15-08-13 19:48

지두 머 소박하게 빌어드립니다
사자성어로...

평
균
조
과

=====}}}}

15-08-13 19:52

불스 행님 ~~^^

싸랑합니데이

~~♡♡

15-08-13 19:54

푹~~~
주무시고 오세요^^
언제 한번 신림동으로 넘어 오소
뼈다구에 쐬주한잔 하구로.....

15-08-13 20:01

떵어리 오마리 만나세효. ^^

15-08-13 20:04

엉아~~~~~

질질 짜지말고 화이팅~~~~~

오늘은 30.3짜리 1110마리 잡어요~~~

15-08-13 20:30

낚수가 취미라 행복합니다 ===>

낚수가 취미라 붕양헌티 항복합니다!

마즈시쥬?ㅋ

15-08-13 20:31

광복 70기념으로 7짜 한마리 주신답니다

준비 단디하이소

15-08-13 20:35

조선인은 '한' 이라는 감정이 뇌리에 깊이 각인되어 있는데ㅡㅡ

얼쉰 가심에는 어떤 응어리가 ~~~?????

혹시 거부기 땜에~???

15-08-13 20:56

맘고생이 심하셨군요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했으니
곧 평상심으로 돌아가리라 생각됩니더
푹 이자뿌리고 찌에만 신경 써보셔유 ^^

15-08-13 20:57

하여간에,

여리디 여리셔 가지고는....

이제 고마...배려해 줘 봤자 지 잘난줄 아는 이들 때문에 상처 입지 마시고

앞으로 두달이 한테나 잘 하소! ⊙⊙"

15-08-13 21:20

어찌 연밭에 가셔서 맹탕에...
좀 더 전투적으로 들이대보세요~~^^
화이팅!!

15-08-13 21:55

저는 이리 올리신 사진을 보는게 취미라 행복하네요ㅋ

15-08-13 22:16

내 함 모시고...

가고픈데...

꽝에 대해 도찐 개애애찐 이라...

힘내셔요.

15-08-14 03:43

좀 잡으셨나요?

분위기가 제법 되네요!! 부럽습니다.

15-08-14 08:16

지는 꽝이 취미라 불행합니도.ㅠ

15-08-14 08:25

그래 좋았수?

해가 중천입니다.
대 걷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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