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합니다!!!
달구지220 / / Hit : 2416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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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진지들 드십시요^====^
이제 멀리하시는군요
슬슬 붕양을 만나러 출발할려 하네요
어디로 신삥 훈련 가십니까?
목마와숙녀님은 어디로?
전화 주시고 신경 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부지리 설치세여
혹시 압니까
오짜의 행운을 거머쥘지
근디 단복장 맛있쥬 ? ^^
사진속 왼쪽보시면 뉴스페이퍼가...^^
도톨선배님!!!
지금막 낚시점 나왔습니다.
이제 제가 가장 쏴랑혔던 문@리수로 함 가보려합니다^^
ponza선배님!!!
화성 비봉ic부근 식당입니다.
이번 식당은 처음 간곳인데......
주인아즘씨께서 말씀을 좋아하시어, 서로 주거니 받거니예^^
먹을만하였습니다^====^
해가 떠야할텐데
방한 든든히 하세요^^
신삥들 쒜에엑!!~~쒜에엑!!!~~~~~에
얼을 빼놓기 위해....
고3으로 달려봄미더. (신삥교육대....@.@")
첫월님!!!
어젯밤 입에 캐찹바른
미스꼬리아구신 진,선 두 귀신 보내드렸는데.....
만나 보셨쓔???
누룽지를 끓여 아침을 해결 했네요
이제 부터 채비 다시 해야 합니다
자고 일어나더니 네대나 감아 났네요ㅡ.,ㅡ"
파이팅을 빌어 줍니다...@@
한가로운 휴일돼세요.
^===^V
동출 벗 기다리며....
신정다방에서 생강차 한 잔......눼!!!???
(60대 할머니 한 분 계시니....응큼상상은 하지 마시길...휴~~@,@")
기필코!!!~~~~
대따씨~~~~킁걸로.......예!!!???.....#,.*
새벽잠이 음써지는 건 주로 뇐네들.... 아...아입니다
이제 겨우 쪈을 다.....*,#
밥값이 없어요..ㅡᆞㅡ
무학님이 출현했네요
오늘 좌대 타시는갑네요
큰놈 못잡으면 알쥬
혹독한 댓가를...
돈이 없으신 분이 유럽을??
전 해외는 제주도밖어 못가봤따우....으흑!!!
ponza선배님!!!
이 좌대에서 지난주
3분의 지인분들이 꽝~~~쳤다꼬...
저보고 붕어있나 봐달라해서예.....@.@"
침흘리며 졸았습니다.
잠시 방에서
쪼오금만 눈만 감았따가 나오겄씀더.
"길가에~~~~가로오수우우~~~~~~zzzzzzzz"
천년을 기다려야 되는 건감유??? (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