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입니다. 무탈 하신지요들~ 가을을 보내주고 따뜻한 겨울을 맞이해 봅시다. 대물하십시요들~~^^
목록 이전 다음 시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물건너온파로니아아이디로 검색16-10-31Hit : 1877 본문+댓글추천 : 0댓글 18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시월의-마지막-날이네요 URL 복사 오랫만입니다. 무탈 하신지요들~ 가을을 보내주고 따뜻한 겨울을 맞이해 봅시다. 대물하십시요들~~^^ 추천 0 달구지220아이디로 검색 16-10-31 11:22 ^.,^ 추천 0 신고 <img src="/bbs/data/file/freebd/freebd11204943.jpg"> <img src="/bbs/data/file/freebd/freebd11210259.jpg"> <img src="/bbs/data/file/freebd/freebd11211714.jpg"> <img src="/bbs/data/file/freebd/freebd11212997.jpg"> ^.,^ 물건너온파로니아아이디로 검색 16-10-31 11:32 바바리입고 낙엽쓸러 다니시는거 다 알아예~ 뭐~~^^ 점심 맛있게 드십시요 ㅎㅎ 추천 0 신고 바바리입고 낙엽쓸러 다니시는거 다 알아예~ 뭐~~^^ 점심 맛있게 드십시요 ㅎㅎ 달구지220아이디로 검색 16-10-31 11:34 아~~~~들켰따아....---,.----;; 추천 0 신고 아~~~~들켰따아....---,.----;; 감사해유♬♪♩아이디로 검색 16-10-31 11:36 음,,,그럼 달구지님 농땡이중??? 혼나야거쓔. ㅎ 시월의 마지막밤,,,음 밤구워먹고 싶,,, 추천 0 신고 음,,,그럼 달구지님 농땡이중??? 혼나야거쓔. ㅎ 시월의 마지막밤,,,음 밤구워먹고 싶,,, 하드락아이디로 검색 16-10-31 11:45 가을이 이렇게 추워도 되는 건가요??? 너무 너무 춥네요... 내 마음이 추운건가?? 추천 0 신고 가을이 이렇게 추워도 되는 건가요??? 너무 너무 춥네요... 내 마음이 추운건가?? 天宮™아이디로 검색 16-10-31 12:00 아.....그녀는 잘있을까... 추천 0 신고 아.....그녀는 잘있을까... 물건너온파로니아아이디로 검색 16-10-31 12:03 감사해유님... 군밤타령?^^ 바람이 분다~~~바람이 불어~~~ㅎㅎ 저는 군고구마가 생각납니다. 식사 맛나게 하십시요~~ 하드락님... 내복을 입으시면 체온유지에 도움이...@.@ 따뜻한 차한잔 하십시요~~ 쌍화차에 계란동동^^ 추천 0 신고 감사해유님... 군밤타령?^^ 바람이 분다~~~바람이 불어~~~ㅎㅎ 저는 군고구마가 생각납니다. 식사 맛나게 하십시요~~ 하드락님... 내복을 입으시면 체온유지에 도움이...@.@ 따뜻한 차한잔 하십시요~~ 쌍화차에 계란동동^^ 물건너온파로니아아이디로 검색 16-10-31 12:04 천궁님.....ㅋㅋ 그녀라 하시면~~~ 혹시... 붕순양? @.@ 추천 0 신고 천궁님.....ㅋㅋ 그녀라 하시면~~~ 혹시... 붕순양? @.@ 天宮™아이디로 검색 16-10-31 12:16 마자요 ㅋㅋ 20년전 풀어준 허리54 붕순 ㅠㅠ 추천 0 신고 마자요 ㅋㅋ 20년전 풀어준 허리54 붕순 ㅠㅠ artfisher아이디로 검색 16-10-31 12:50 낙엽떨어지는 저! 벤치 추억이있습니다 그녀는 춥다고 내 바바리속을 파는데..... 난 몸이.... 아랫도리가 뜨거워지더군요 그땐 나도 숫놈이었나봐요 추천 0 신고 낙엽떨어지는 저! 벤치 추억이있습니다 그녀는 춥다고 내 바바리속을 파는데..... 난 몸이.... 아랫도리가 뜨거워지더군요 그땐 나도 숫놈이었나봐요 대책없는붕어아이디로 검색 16-10-31 13:11 바바리맨 잡자고 남자들 바바리코트 못입게해서는 안된다 이말입니다!!!!!!! 그니깐 바바리코트 입은남자 잡으로가시지요... 내가써놓고도 먼소리인지-_-;; 추천 0 신고 바바리맨 잡자고 남자들 바바리코트 못입게해서는 안된다 이말입니다!!!!!!! 그니깐 바바리코트 입은남자 잡으로가시지요... 내가써놓고도 먼소리인지-_-;; 랩소◇디아이디로 검색 16-10-31 16:15 가만보니 오늘이 진짜 10월의 마지막 날이군요 추천 0 신고 가만보니 오늘이 진짜 10월의 마지막 날이군요 잡아보이머하노아이디로 검색 16-10-31 16:55 느낌은 12월의 마지막밤입니다 ㅡ..ㅡ 추천 0 신고 느낌은 12월의 마지막밤입니다 ㅡ..ㅡ 이박사™아이디로 검색 16-10-31 17:56 중 2땐가 저 노래를 상당히 어벙하게 부르던 친구가 있었지요. 지금 한 지역에 살면서 같은 농부입니다. 키득키득 추천 0 신고 중 2땐가 저 노래를 상당히 어벙하게 부르던 친구가 있었지요. 지금 한 지역에 살면서 같은 농부입니다. 키득키득 도톨아이디로 검색 16-10-31 18:55 제가 결혼한 날입니다. 추천 0 신고 제가 결혼한 날입니다. 낚시아빠아이디로 검색 16-10-31 19:58 시월에 마지막밤을 사십년하구도 에또!! ~~ 쫌만더 있으멘 50번째가 되겠네요~~^^ 추천 0 신고 시월에 마지막밤을 사십년하구도 에또!! ~~ 쫌만더 있으멘 50번째가 되겠네요~~^^ 달구지220아이디로 검색 16-10-31 20:10 시월에 마지막밤을 삼십구년하구도 에또!! ~~ 쫌만더 있으멘 40번째가 되겠네요~~^^;;;;; 추천 0 신고 시월에 마지막밤을 삼십구년하구도 에또!! ~~ 쫌만더 있으멘 40번째가 되겠네요~~^^;;;;; 물건너온파로니아아이디로 검색 16-10-31 22:08 아트피셔님, 대책없는 붕어님, 랩소디님, 잡아보이 뭐하노님, 이박사님, 도톨님, 낚시아빠님, 달구지220님... 오후엔 월말이라 조금 바빴고. 저녁엔 가는10월이 아쉬워 술푸느라 지금에서야 댓글 확인하네요. 매년 보내는 시월의 마지막 밤인데도 유독 올해는 시절이 하수상해서 인지 참말로 기분이 묘합니다. 그랬기나 말았기나 우리는 낚시꾼들이니 더 추워지기전에 땡땡한 손맛들 많이 키핑해 두시자고요~^^ 사용할 날이 있을까마는 혹시나 해서 찌를 열두개 주문해 두었는데 내일 도착하면 자랑질좀 해봐야겠습니다. ㅋ 모든님들 시월의 마지막밤 멋지게 보내십시요~~^^ 저는 일빙 더~~~ 추천 0 신고 아트피셔님, 대책없는 붕어님, 랩소디님, 잡아보이 뭐하노님, 이박사님, 도톨님, 낚시아빠님, 달구지220님... 오후엔 월말이라 조금 바빴고. 저녁엔 가는10월이 아쉬워 술푸느라 지금에서야 댓글 확인하네요. 매년 보내는 시월의 마지막 밤인데도 유독 올해는 시절이 하수상해서 인지 참말로 기분이 묘합니다. 그랬기나 말았기나 우리는 낚시꾼들이니 더 추워지기전에 땡땡한 손맛들 많이 키핑해 두시자고요~^^ 사용할 날이 있을까마는 혹시나 해서 찌를 열두개 주문해 두었는데 내일 도착하면 자랑질좀 해봐야겠습니다. ㅋ 모든님들 시월의 마지막밤 멋지게 보내십시요~~^^ 저는 일빙 더~~~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물건너온파로니아아이디로 검색 16-10-31 12:03 감사해유님... 군밤타령?^^ 바람이 분다~~~바람이 불어~~~ㅎㅎ 저는 군고구마가 생각납니다. 식사 맛나게 하십시요~~ 하드락님... 내복을 입으시면 체온유지에 도움이...@.@ 따뜻한 차한잔 하십시요~~ 쌍화차에 계란동동^^
artfisher아이디로 검색 16-10-31 12:50 낙엽떨어지는 저! 벤치 추억이있습니다 그녀는 춥다고 내 바바리속을 파는데..... 난 몸이.... 아랫도리가 뜨거워지더군요 그땐 나도 숫놈이었나봐요
대책없는붕어아이디로 검색 16-10-31 13:11 바바리맨 잡자고 남자들 바바리코트 못입게해서는 안된다 이말입니다!!!!!!! 그니깐 바바리코트 입은남자 잡으로가시지요... 내가써놓고도 먼소리인지-_-;;
물건너온파로니아아이디로 검색 16-10-31 22:08 아트피셔님, 대책없는 붕어님, 랩소디님, 잡아보이 뭐하노님, 이박사님, 도톨님, 낚시아빠님, 달구지220님... 오후엔 월말이라 조금 바빴고. 저녁엔 가는10월이 아쉬워 술푸느라 지금에서야 댓글 확인하네요. 매년 보내는 시월의 마지막 밤인데도 유독 올해는 시절이 하수상해서 인지 참말로 기분이 묘합니다. 그랬기나 말았기나 우리는 낚시꾼들이니 더 추워지기전에 땡땡한 손맛들 많이 키핑해 두시자고요~^^ 사용할 날이 있을까마는 혹시나 해서 찌를 열두개 주문해 두었는데 내일 도착하면 자랑질좀 해봐야겠습니다. ㅋ 모든님들 시월의 마지막밤 멋지게 보내십시요~~^^ 저는 일빙 더~~~
^.,^
점심 맛있게 드십시요 ㅎㅎ
혼나야거쓔. ㅎ
시월의 마지막밤,,,음
밤구워먹고 싶,,,
너무 너무 춥네요...
내 마음이 추운건가??
군밤타령?^^ 바람이 분다~~~바람이 불어~~~ㅎㅎ
저는 군고구마가 생각납니다.
식사 맛나게 하십시요~~
하드락님...
내복을 입으시면 체온유지에 도움이...@.@
따뜻한 차한잔 하십시요~~
쌍화차에 계란동동^^
그녀라 하시면~~~
혹시...
붕순양? @.@
20년전 풀어준 허리54 붕순 ㅠㅠ
그녀는 춥다고 내 바바리속을 파는데.....
난 몸이.... 아랫도리가 뜨거워지더군요
그땐 나도 숫놈이었나봐요
그니깐 바바리코트 입은남자 잡으로가시지요...
내가써놓고도 먼소리인지-_-;;
오늘이 진짜 10월의 마지막 날이군요
지금 한 지역에 살면서 같은 농부입니다. 키득키득
에또!! ~~ 쫌만더 있으멘 50번째가 되겠네요~~^^
에또!! ~~ 쫌만더 있으멘 40번째가 되겠네요~~^^;;;;;
대책없는 붕어님,
랩소디님,
잡아보이 뭐하노님,
이박사님,
도톨님,
낚시아빠님,
달구지220님...
오후엔 월말이라 조금 바빴고.
저녁엔 가는10월이 아쉬워 술푸느라 지금에서야
댓글 확인하네요.
매년 보내는 시월의 마지막 밤인데도
유독 올해는 시절이 하수상해서 인지 참말로
기분이 묘합니다.
그랬기나 말았기나 우리는 낚시꾼들이니
더 추워지기전에 땡땡한 손맛들 많이 키핑해
두시자고요~^^
사용할 날이 있을까마는 혹시나 해서 찌를 열두개
주문해 두었는데 내일 도착하면 자랑질좀 해봐야겠습니다. ㅋ
모든님들 시월의 마지막밤 멋지게 보내십시요~~^^
저는 일빙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