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 60~~80 cm 전후 입니다. 밤12시까지 딱 기다리다 자도록 하겠습니다. 어느분 긴장하시는 모습이 눈에선합니다...ㅎ
포인트가 멋지네요 ~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어느분은 긴장하고 우리는 무분 받아서 좋습니다.
무분할 낚시대는 남겨두시고 파세요.
재미보셔유.
대따씨~~~킁 걸로 두어개 하십시요~^^
정체가 궁금합니다.
제가 웬만하면 달린뎃글에 글을 썩지 않는데
제가 낚시대를 팔든
잠시의행복님 께서 무슨 상관이 있나요.
언제또 제가 낚시대를 무분한다고 했나요.
자꾸 이상한 뎃글 달지마세요
다른분 오해 하심니다..
최고 입니다^.^
앞으로 일년을 더 기다려야 낚시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