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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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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늦게 도착해서 이제 대를 다깔았네요 8대 올림 6대 옥내림 2대 어제까지 물뺀다드만 무넘이에 물이 철철 넘치고 있을정도로 만수네요 물넘치는 무너무 근처에 8대 편성 했습니다 이시기에 물이 넘처흐르는 곳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손맛 보세요
오늘 아침까지 몸통찍던 입질이 10시 넘어가니까 한마디 깔짝거리던데 ... 꽝일것같은 느낌이.. 좋은밤 보내세요
배수 시작해얄낀데... ㅡ,.ㅡ"
만수요?
만수야~(최주봉 버젼)



손맛보세요~
좀... 잘 아시네예^^
물 넘쳐서 나가는곳이랑
지렁이&기타 등등 인입되는 험난한곳
항상~ 상류가 정답은 아니다는 생각입니다.
장소 마다 다르기 때문이라 생각해서요~
제일 큰넘 잡아도 되실분이라서 얼굴 보시길 기원합니다.
콸~콸~ 넘쳐 나갔으면 좋겠네요.
왠지 낼 아침에 498들고 테러하실거 같은디유...
낼 아침에는 자게방 들어오지 마까?
상류물골을 비껴서..^^;
요즘 타율이
어마무시 해서
무서워유 ...ㅋ
통발넣고 새우 그래 많이들온건 낚시하고 처음이었네요 오늘 활성도 죽인다 하면서 큰 기대하면서 그중에 큰놈만 고르고 3분의 2넘게 다시 방생할 정도로 많았습니다 근데 밤부터 근처에 부유물 청태들이 다 쓸려오더 포인트 개판 한숨자고오니 내포인트는 없고 청태밭 ㅋㅋㅋ 집에가자하고 철수 하는중에 26한수 자동빵 ㅋㅋ 찌는 말뚝인데 타율 이어가라고 꽝은 면해준듯 합니다 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오늘의 타율을 쭈욱~ 이어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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