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이제 시작해볼까 합니다. 바람이 다소불어 그렇지만 신월동 사장님께서 물돼지를 워낙에 좋아하시어 한수 해야겠읍니다 ㅋㅋ
다 날씨탓 입니다.ㅜㅜ
제가 쉬는 날만 꼭 비오고 바람불고 그러네요 -,.-;
이슬이나 잡아야지 에혀~
바람이 제법 씨게 붑니다.
단도리 잘하시고,
물돼지 손맛 많이보세요~~.
꾼이 날씨를 가리면 안됩니다 ㅎㅎ
규민빠님
님께서도 손맛 몸맛보세요~
저는 입맛도 봅니다^^
행복한날님
감사합니다
낚시를 가셨다면 손맛보시고 그렇지 않으시면 좋은
주말되세요 ^^
경치 좋고 햇살 따뜻하고 삼겹살도 있고 즥입니더^^
물돼지랑 찐한 사랑 하셔요^_~
한다라이 더 풀어야합니다ㅎㅎ
고기도 잘잡고요,,
용접도 잘하시고요,,
아,,또 고기도 잘 구우실거 같다는,,,,츄릅.....
..
저는,,손맛을 잘 보고,,
고기를 잘 먹을 자신 있습니다,,,!!
그리고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언제 두바늘님 함 따라가야쥐..
떡밥도 얻고 삼겹이도 얻어먹고..^^~
밤에 춥던디 따뜻하게 하세욧!!
제가 고기는 잘굽읍니다 ㅎㅎ
이박사님
제가 어디까지나 스승님 몸보신 위한일인것 아시죠? ㅋㅋ
쏠라선배님
이거. 지금같아서는 한마리만 나와주면 좋겠읍니다^^
돼지로 말고
미터급 잉순이로만....
비는 안오나요???
손맛 입맛 많이보세요.
바람이 심해서 찌가 요동치고있읍니다
밤에 비소식이 있기는한데,,,
애드닥터님
그래야겠죠? ㅎㅎ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그런데 입질이 없읍니다 ^^
꾼이 환경을 생각해서 낚시를 해야지.
그리 떡밥을 퍼 부으면 어떡합니까?
난 오늘 지롱이 10마리만 쓰고 왔는디...
그리 부으면 꼬기 두톤씩 막 나끄겄네요..,ㅍㅎㅎ
몇마리 하셨는지요? 평작이죠 ! 우 하하~
전 선배님 몸보신 시켜드리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떡밥 살살 뿌리면
그게 그리 맛이 기막힌대요
글루텐은 절대 안됩니다
꼭 어분계열로 하셔야 해요
푸하하하..
이만큼 잡아왔지요...
한 오만원어치는 될껄요.
그 먹지도 못하는 꼬기는 머하러 잡는 건지요?
다음번엔 그리해보겠읍니다ㅋ
맛이 없으면 찿아뵙겠읍니다 ~^^
노지선배님
그냥 장비 넘기심이 어떤지요! ㅎㅎ
뭘 그리 달라는건지?
맡겨논것도 아니고..ㅡ.,ㅡ
예쁜 사랑 하셔요^^;
큰일나요! ㅋ
그러나 저러나 바람이 너무 많이 부내요!
찌올림에 집중할시간에 요로콤 자게에 집중하시고ㅎ
사라 계세효~~?????
올라와야 집중하죠. ㅠ
재시켜알바님
숨은 쉬고있읍니다 ㅋㅋ